날씨도 따뜻해지고해서 간만에 산책 한바퀴 했습니다. 공영주차장 산책했습니다. 장애인 주차구역에 당당하게 주차한 차 한번보시죠.
발급일자도 지자체 도장 유효기간 암것도 없습니다. 자기차번호만 매직으로 휘갈겨댔네요. 참 당당하죠?
이번엔 위조가 아니고 자동차번호 등을 명함으로 가려놨네요. 부정행사 당첨입니다.
10분만에 두마리 잡았네요. 맘만먹고 하루종일돌면 이런차들 수십대 잡을수있겠네요.ㅋ
결과나오면 후기올리겠습니다.
고발은 국민신문고로 하셔도 되고 직접 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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