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학교 다닐때가 생각나네요...
학교가 워낙에 외진곳에 있어서...
정문 밖으로 나가도 대구 시내까지 거리가 엄청 멀어서
경찰들이 쳐다도 안봤다는.....
경찰이 관심을 안가져주니 시들시들.....
그래서 해산 후 동성로에서 산발적으로 시위를 했었더랬져....
저 학교 다닐때가 생각나네요...
학교가 워낙에 외진곳에 있어서...
정문 밖으로 나가도 대구 시내까지 거리가 엄청 멀어서
경찰들이 쳐다도 안봤다는.....
경찰이 관심을 안가져주니 시들시들.....
그래서 해산 후 동성로에서 산발적으로 시위를 했었더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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