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전 이외 비슷한 내용으로 의견을 올렸는데 멍청한 놈들이 떼거지로 몰려야 까는데
더러워서 내용을 내렸습니다.
결정타를 줄 수있는걸 찿아보자는 식으로 글을 올렸더니 내용도 이해도 못하는 무식한 것들이 아귀처럼 달려들어 마녀사냥하듯 몰아치는데 이건..뭐 ..수준이 떨어져도 한참 떨어지는 인간들이 한 놈이 멍청하게 짓으니 그게 맞는구나하고 맞장구룰
치는데 하두 어이가 없어 글 쓰는 자체도 싫어졌습니다.
별 이상한 또라이들도 많고 내용을 이해도 못하고....한심해서.
왜 달라지는게 없다고 생각을 하시는거죠?
당장에 눈에 보이게 달라지는게 없다고 전혀 무용이다라는 생각은 잘못된거죠.
현실에서 잘못된거 고쳐달라고 모이자라고 외쳐봐야 1000명은 커녕 100명도 모이기 힘들겁니다.
소수의 선동질로 몰아갈 수도 있을테고요.
하지만 온라인에서 1000명 1만명 10만명이 서명하는건 불가능은 아닐겁니다.
서명을 함으로써 당장의 변화는 없을지라도
거기에 서명을 하는 사람들은 그 사안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의사표시를 하는겁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이 되면 사업하는 사람들이나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압박을 느끼게 할수는 있을겁니다.
서명을 해봐야 변하는 것도 없는데 하면서 가만히 있으니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본인들의 잘못을
그냥 넘어가는 겁니다.
단지 서명일지라도 작은 관심표명이 결국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시초가 될수 잇다는걸 생각해주셧으면 좋겠네요.
근데 이거라도 해야죠 이거라도..
문제는 실천력이 담보되지 않은 바른말은 그냥 해악일 뿐입니다.. 경험상...
더러워서 내용을 내렸습니다.
결정타를 줄 수있는걸 찿아보자는 식으로 글을 올렸더니 내용도 이해도 못하는 무식한 것들이 아귀처럼 달려들어 마녀사냥하듯 몰아치는데 이건..뭐 ..수준이 떨어져도 한참 떨어지는 인간들이 한 놈이 멍청하게 짓으니 그게 맞는구나하고 맞장구룰
치는데 하두 어이가 없어 글 쓰는 자체도 싫어졌습니다.
별 이상한 또라이들도 많고 내용을 이해도 못하고....한심해서.
만나서 자필 서명 받는것도
파급력이 있을까 말까인데
인터넷 서명 몇백 몇천명보다
한명이 티켓들고 침묵시위하는게
더 영향력 있을듯
그런데요 오프에서 외친다고 하면 과연 얼마나 모일까요....
이것이 제일 큰 문제라 봅니다... 작은 것 부터 실천하면 좋아질거라 봅니다.
당장에 눈에 보이게 달라지는게 없다고 전혀 무용이다라는 생각은 잘못된거죠.
현실에서 잘못된거 고쳐달라고 모이자라고 외쳐봐야 1000명은 커녕 100명도 모이기 힘들겁니다.
소수의 선동질로 몰아갈 수도 있을테고요.
하지만 온라인에서 1000명 1만명 10만명이 서명하는건 불가능은 아닐겁니다.
서명을 함으로써 당장의 변화는 없을지라도
거기에 서명을 하는 사람들은 그 사안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의사표시를 하는겁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이 되면 사업하는 사람들이나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압박을 느끼게 할수는 있을겁니다.
서명을 해봐야 변하는 것도 없는데 하면서 가만히 있으니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본인들의 잘못을
그냥 넘어가는 겁니다.
단지 서명일지라도 작은 관심표명이 결국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시초가 될수 잇다는걸 생각해주셧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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