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asket.fund/indigo0701/1#
1차 인출 2024.02.05
노트북 2,500,000원
재활자전거 1,000,000원
안구마우스 400,000원
입원비 7,000,000원
거치대 150,000원
기타 생필품 1,191,130원
목표금액
12,241,130원
2024.02.05
안녕하세요. 이진주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후원 덕에 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우선,
노트북과 거치대, 안구마우스를 구입하여 구직활동 중이고, 재활자전거로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입원비가 밀려서 난처하던 차였는데 덕분에 밀린 입원비도 모두 납부하고,
제게 필요한 약이나 생필픔 등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한시름 놓아
이제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저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원격대학에 지원해 등록 대기 중입니다.
학과는 국어국문학과를 선택했어요.
본래 글쓰기와 연이 없었던지라,
독학으로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다는 좀 더 본격적,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어서 결정했습니다.
또한 동시에 자격증 준비도 생각 중입니다.
수강과 개인작 구상, 집필과 일과 자격증 공부까지 모두 병행할 체력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한 노력해보려고요. 모두 여러분의 응원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글??? 제가 출근하기 전에 그 글을 보고 열심히 댓글을 달아줬었어요. 사진도 올렸기에 의심은 안했지만, 어쨌든 커뮤에서 후원금이 오가는건 옳지 않다는 생각에 (전 붕어때의 일을 기억합니다)
열심히 비급여를 환급받는 방법 희귀난치병의 산정특례시 급여 본인부담금 비용을 지자체에서 지원받는 방법
그 이외에 병원 사회복지과에서 활동도우미와 병원 동행서비스등을 지원받는 방법등을 올렸었는데 그 댓글이 사라졌었어요.
보니까 제가 적어준 그 글 자체를 전부 삭제하고 원래 올려놨던 또 다른 글만 남겨놨더군요 -_-
그때부터 싸하긴 했는데 바쁘기도 하고 뭐라 굳이 나서서 말리기도 불편해서 놔뒀더만 역시나였군요.
당일가입으로 도움요청하는 사람들은 제발 도움주지맙시다..
까놓고 윤두창찍어놓고 헌혈증달라고 한줄 어떻게 아나요?
해당 의료기관에 등록된 챠트 넘버..
의료기관 개원 후 198번째로 가셨나봅니다..
연번호
해당 서류가 나간 순서대로 기재되는 번호..
22년 12월 29일에 발급 된건데..
22년내내 진단서 발급 건수가 28건!? 말이 안되는거죠...
이외 가장 확실하게 볼 수 있는건 의사 사인 및 도장 없고, 의료기관 직인이 없으면 가짜입니다.
저 서식은 해당 서류 맨 위 시행규칙에 들어가면 다 있는거라서..
실질적인 금액을 바라고 도움을 구걸하는 글들은 피하시고...
사회복지제도가 잘 되어있기에, 조건만 부합되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여러 제도들을 이용할 수 있고..이외에도 알아보고자 하면 재단 및 기부단체 등에서 충분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관들과 연결시켜주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또 마음씨 착한분들 등골 빼먹으러 왔다갔나 봅니다..
피해보신분들은 속히 내막 확인하시어 복구 하시어요..
전 입금은 안했어요
ㅎㄷㄷㄷ
해당 의료기관에 등록된 챠트 넘버..
의료기관 개원 후 198번째로 가셨나봅니다..
연번호
해당 서류가 나간 순서대로 기재되는 번호..
22년 12월 29일에 발급 된건데..
22년내내 진단서 발급 건수가 28건!? 말이 안되는거죠...
이외 가장 확실하게 볼 수 있는건 의사 사인 및 도장 없고, 의료기관 직인이 없으면 가짜입니다.
저 서식은 해당 서류 맨 위 시행규칙에 들어가면 다 있는거라서..
실질적인 금액을 바라고 도움을 구걸하는 글들은 피하시고...
사회복지제도가 잘 되어있기에, 조건만 부합되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여러 제도들을 이용할 수 있고..이외에도 알아보고자 하면 재단 및 기부단체 등에서 충분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관들과 연결시켜주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또 마음씨 착한분들 등골 빼먹으러 왔다갔나 봅니다..
피해보신분들은 속히 내막 확인하시어 복구 하시어요..
해당 글의 내용을 정확히 못보아, 내막은 알 수 없으나..알리셨음에도 묻힌거라면..충분히 할일 하신겁니다..ㅠ
붕어와 그외 일들을 겪고도 또 속는 마음씨 착한 분들 후...ㅠㅠㅠ
누가(당가)와서 좀만징징거리면 다베스트가있어
ㅂㅣ추폭탄맞음ㄲㄲㄲㅠ
당일가입으로 도움요청하는 사람들은 제발 도움주지맙시다..
까놓고 윤두창찍어놓고 헌혈증달라고 한줄 어떻게 아나요?
다시네
1차 인출2024.03.13
의료비 3,589,950원
목표금액
3,589,950원
https://basket.fund/indigo0701/2#
1차 인출2024.02.14
재활기기 630,000원
잔여금(입원비 사용예정) 223,130원
목표금액
853,130원
2024.02.26
필요했던 재활기기를 구입하는 데 사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asket.fund/indigo0701/1#
1차 인출 2024.02.05
노트북 2,500,000원
재활자전거 1,000,000원
안구마우스 400,000원
입원비 7,000,000원
거치대 150,000원
기타 생필품 1,191,130원
목표금액
12,241,130원
2024.02.05
안녕하세요. 이진주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후원 덕에 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우선,
노트북과 거치대, 안구마우스를 구입하여 구직활동 중이고, 재활자전거로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입원비가 밀려서 난처하던 차였는데 덕분에 밀린 입원비도 모두 납부하고,
제게 필요한 약이나 생필픔 등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한시름 놓아
이제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저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원격대학에 지원해 등록 대기 중입니다.
학과는 국어국문학과를 선택했어요.
본래 글쓰기와 연이 없었던지라,
독학으로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다는 좀 더 본격적,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어서 결정했습니다.
또한 동시에 자격증 준비도 생각 중입니다.
수강과 개인작 구상, 집필과 일과 자격증 공부까지 모두 병행할 체력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한 노력해보려고요. 모두 여러분의 응원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본인 맞으신가요?
https://twitter.com/dirongdi_
위 트위터 본인 계정 맞으시죠?
본인이 적으신것처럼,
입원비 납부 내역 ㅡ 진료비상세내역서
(날짜. 금액 모두 보이게)
최근 날짜의 진단서.
(이야기 하면 금방 떼줍니다. 직인 및 의사 서명 포함)
그리고 이야기 했던 오늘 올려주신다는것들
다 올려주세요.
그래야 앞으로 도움 다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이구요.
그게 아니라면, 이러한 일들 덕에 불신이 쌓이고 정작 중요한 도움이 필요로 하는 분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글 내용 그리고, 제 글로 인해 사실이라면
받을 상처에 대하여 미리 사과 말씀 드리구요.
복지단체 통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정말 마비노기와 관련 없는 글입니다만
https://cafe.naver.com/joonggonara/1043554939
[도움요청] 긴급) 살려주세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omin&no=1801252
긴급상황
.
.
복지로
https://www.bokjiro.go.kr/ssis-tbu/index.do
https://www.129.go.kr/index.do
질병관리청 희귀질환헬프라인
https://helpline.kdca.go.kr/cdchelp/
보건소H카드 신청
정부24
https://www.gov.kr/portal/main/nologin
내게 필요한 민원/생활/혜택 정보를 확인하세요.
보조금24
알아서 님이셨나..진단서 직인도 없고 뭔가 이상하다는 댓글 남기시니 해당자가 다음주 월요일 증명하겠다는 답글 보고 아차 싶더니 결국 이런 결과네요ㅡ
글 삭제후 사라지셨더라고요
전문가? 냄새가 나서
아무댓도 안 달았는데...참
ㅡㅡ
열심히 비급여를 환급받는 방법 희귀난치병의 산정특례시 급여 본인부담금 비용을 지자체에서 지원받는 방법
그 이외에 병원 사회복지과에서 활동도우미와 병원 동행서비스등을 지원받는 방법등을 올렸었는데 그 댓글이 사라졌었어요.
보니까 제가 적어준 그 글 자체를 전부 삭제하고 원래 올려놨던 또 다른 글만 남겨놨더군요 -_-
그때부터 싸하긴 했는데 바쁘기도 하고 뭐라 굳이 나서서 말리기도 불편해서 놔뒀더만 역시나였군요.
제발 돈으로 후원하지 마세요.
그런 방법은 없나요
온라인은 더 쉽죠.
누군지알고 돈을 보내려는지, 제가 너무 메마른가슴인지 모르겠지만,
제 눈엔 그냥 돈달라"로 밖에 안보여서, 위에 어떤분 말처럼 매장당할까봐 아무말 안하고 있었네요.
전 사실.. 돈달라는사람이나, 돈주는 사람이나 이해는안됩니다
회원 한분께서 사실확인을 해보셨다는 게시글
근데 사기든 아니든 도움받고 글은 왜 지운건지 의문
뭔 1찍 2찍 거리며, 똑똑한척 혼자 다~ 아는척 척척거리는 놈들이,
가짜 불륜 소설, 가짜 기부놀이, 가짜 애국놀이, 흥신소에서 올린 차량 수배글... 가짠지 진짠지 구분도 못하고, 촐싹대며 정의감을 불태우는 멍청이들!
그러고는 맨날 사기 당했다는 글만 잔뜩~.
한~참~~ 모자란것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