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를 현금 인출기 취급
노구를 이끌고 식당해서 버는데
일도 안돕고 맨날 쳐나가 놀고
거짓말만 늘어놓고 지 놀고 싶은것 쳐 떠들음
뻑하면 소리지르고 돈 안주고 뭐 안사주면
개싸가지로 돌변
친구만나러 겨나가서 12시까지 안들어옴
시 어머니가 애업고 식당일 하는거 볼땐 복장터짐
저럴거면 이혼하고 겨나가지
지 우즈벡 집 구석에 세탁기 사달라고 눈빛 살벌
집에 사람이 시어머니 시아버지 남편 있는데
지가 왜 일하냐는 마인드
딱 사이즈보니 친구들끼리 만나면 개소리 늘어 놓는거 듣고
얕잡아 본듯
저런건 추방시켜 버려야 하는데 ㅡㅡ
평범하지 않은 케이스라 방송에 나오는거 아닐까요*.*;;
신랑되는 사람이 나이가많거나.
신랑되는 사람이 어눌한데.
돈주고 한 국제결혼이라.
손주만 바라보고 사는데까지 살겠다는
어처구니 부모생각에서 나온 결말이죠.
결론은 집안이 우유부단에 착한심성이라.
어쩔수없이 당하는거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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