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형님들께 조언좀 얻으려 글 써봅니다.
저희 가족은 20년째 빌라에서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되었는데요
가기 몇년 전 부터 아랫층에 물이샌다해서 방수업체 불러서 공사도 하고 다른 업체도 불러봐도
저희집에서 새는게 아니라고 하셔서 해결되지않고 이사를 가게됐어요.
그래서 아랫층 아줌마가 집 보러 오는 사람마다 집이 안 팔리게 훼방을 놓으시네요
물이 잡힐때까지 공사를 해줘야하나요? 업체에서는 우리집에서 새는게 아니라고하시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아닌게 확실하면 새는 배관 없으니 딴데 찾아보라고 아랫집에 큰소리 떵떵 치시면 되죠
단순 누수 검사는 집안에 물다잠그고 변기밑에 밸브 잠그고 계량기 30초 잠궜다 풀었다 하시면서 보시면 되는데(눈금 돌아가면 누수)
미세누수는 그렇게 봐서는 거의 표시가 안나긴 해요
정확한건 누수전문 업자 섭외해서 같이 결과 보고 만약 본 집에서 누수가 없을시 밑집에 업체 비용청구한다고 고지하세요
특정부위를 잡을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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