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와~~ 생각 할수록 열이 받아 어떻게든 공로화 하여 이런 업체는 없어져야 될꺼 같아 이 글을 올립니다.

용달 사용일자는 19일 오전11시 부천에서 서울 관악구 봉천동 으로 싱글침대 를 옴겨야 되서 예약을 하였구요.

(비용50,000원) 가격은 어플 예약시 거리, 인원, 짐 상태로 자동으로 금액이 나옴.

18일 오후4시까지도 기사 배차 완료가 되지않아 비용 금액이 작아서 기사분들이 배차를 않하는 구나 생각하여

센디(용닯업체) 어플로 예약을 하고 1시간 후 샌디 업체에서 유선상으로 연락을 하여 사용 날짜, 짐, 금액까지

확인하고 배차 완료 기사배정 까지 되어. 19일오전11시 샌디 업체 이용 하였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 됐죠.

19일오전 시23분에 강트럭 업체 기사분이 연락이 왔습니다. 

배차받아서 연락을 줬다고요. 그래서 본인이 몇일전 예약을 했는데 당일 몇시간전에 연락을 주시네요. 연락이 없으셔서

다른데 예약했습니다. 라고 대답하니 어 저는(기사님) 왜 이제 떳지 아 저는 구로동 에서 볼일이 있어서 그거 실고 넘어갈려고 했더니 라고 대답하시고 이렇게 마무리 되는줄 알았는데......

바로 강트럭 업체 사장이라는 사람이 전화가 왔습니다.  

강트럭 사장 : 다른데 이용 했으면 여기꺼는 취소해야 되지 않냐?

본인 : 연락도 문자도 없어서 전날에 다른데 예약을 했다 뭐가 문제냐?

어떻게 연락도 없다가 용달사용 1시간 전에 기사분 한데 연락이 오냐 이런 시스템이 어디있냐 라고 따졌습니다.

강트럭 사장 : 우린 그렇게 한데 10년동안 하면서 문제가 되지 않았다.

본인 : 그래서 지금 따질려고 전화했냐? 라고 물으니 

강트럭 사장 : 그래 따질려고 전화했다. 그러니깐 못살면은 그렇게 하지말어라 니가 그러니깐 부천에 살지

본이 : 넌 어디사는데?

강트럭 사장 : 난 압구정 산다. 왜 

이러면서 후반부 부터는 서로 반말을 하면서 욕설까지 도 했구요.

압구정 살고 200백억 매출을 하면 고객까지는 아니지라도 업체를 이용하는 사람인데 이렇개 까지 모멸감을 주고 

참 너무 화가나네요.  나이50에 부천에서 살면 압구정 사는 사람한데 이렇게 무시와 욕을 먹어도 되는 건가 참 씁씁합니다.

어플로 예약 취소 안한거 본인이 잘 못 입니다.

하지만 강트럭 업체도 어플로 예약을 하면 언제까지 배차완료 가 되는지 않되는지 어플이고 문자고 유선상 전화고 아무런 피드

백도 없으면서.. 단지 어플 사용자가 예약 취소를 하지않아 우리 잘못은 없다 사용자 잘못으로 얘기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녹음파일 업로드 하는게 없어서 참 답답하네요.....ㅜㅜ

모든분들께 통화 녹음을 들려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