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브라이튼이라고 자칭 럭셔리 아파트 있습니다.
거기 들어간 지인한테 들어보니까
무슨 럭셔리 오피스텔이라고 하는거 다 거짓말인듯 하네요.
오피스텔에 담배냄새가 심하게 퍼지는데 관리사무소에서 대처도 못하고
주민들 냉장고도 고장나고 하는데 고쳐주지도 않는다네요.
뭐 제조사가 엘지인데 부품이 없다고 차일피일 미룬다는데
신축아파트에 두달도 안된 냉장고가 고장나고 부품 없어서
반찬을 다 갖다 버리고 배달음식만 시켜먹는게 럭셔리 맞나요 ㅋㅋ
시공사도 관리사무소도 빌트인 전자제품 제조사도 서로 떠넘기기만 한다는데
거기 입주하면 고생 확정입니다.
집집마다 하자가 터져서 계속 공사한다는데
이게 그 유명한 순살아파트인가요? ㅋㅋㅋ
순살브라이튼 탄생이네요.
에어컨도 에너지효율 등급 안좋고... 냉장고, 식세기, 오븐 등등... A/S 요청하면 부품 없는 과거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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