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이 생겼는지 저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2층이 왜 생겼는지 되물어 보는 것에 저희는 2층은 처음 계약 당시에도 실 도면은 아니지만 직접 제작한 도면으로 1층 2층을 분명히 말씀드렸으나 다시 한번 본인이 할 수 없다고 말은 하였으나 저희는 그래도 도면에는 있으니 그대로 진행해 주실 거라 믿었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일을 하며 도와드린 것도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일도 돕고 했지만... 돌아오는 현실은 비용뿐이었습니다.
2023년 07월 28일 결국 동업자와 함께 진행을 하면서 뜻하지 않는 비용들을 사용하고
당시 동업자보다 비용을 더욱 지출하였던 저도 동업 비용을 맞춰주기를 바라고 있었지만 동업자는 준공과 주식 하락을 이유로 더 이상 투자가 어려우니 남아있는 투자금액을 일단 제가 모두 내고 나중에 추가적인 투자금액은 동업자가 출자를 한다고 하여 저 또한 이제 진행을 계속하기 힘들어졌으니 그만하는 게 좋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차후 동업자와 다시 진행을 해보는 상황에서 투자금액과 일하는 부분의 공평성에 대하여 서로 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다시 만나서 쓰지 못한 동업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다시 한번 잘해보자고 하였지만 동업자도 그동안 공사 기간에 대한 준공 여부가 불투명하여 준공의 날짜를 명확하게 받기를 원하였지만 문중의 총무와 건축사의 대표는 이제 곧 준공이 되는 상황에서 무엇을 어떡해 준공을 명시해 주냐고 다그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동업자는 함께 진행을 못하겠다고 말하였고 저에게 투자금 반환을 요구하였고 당장에 투자금 반환을 해줄 수 없는 점을 이야기했으나 고소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건축사 대표와 문중 총무는 저를 불러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건축사 대표는 저에게 자꾸 동업자가 저렇게 안 한다고 했다가 나중에 또 비용을 문중에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저도 못한다고 이야기를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냥 일부 비용으로 2,500만원이라도 동업자와 해지를 말했으나 문중의 총무까지 이렇게 되면 문중에 피해가 생길 수 있으니 건축사 대표의 말을 듣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단, 보증금은 그대로 진행이 되고 재계약까지 모두 해줄 수 있다고 약속을 하고 저도 동업자 분과 동시에 해지를 하겠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물론 동업자분에게 죄송한 일이지만 당시에 동업자는 준공을 이유로 저에게 못하겠다는 이야기를 한 상태에서 투자비용은 반환을 요구하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계약을 해지하는 것도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문중 총무는 저희에게 모든 공사했던 것을 포기하고 법적인 문제 발생 시에 문중이 원하는 건축물 복구가 돼야 한다는 각서를 제시하였고 2023년 7월 31일 각서를 통하여 해지를 하게 됩니다.
(저에게 약속한 통화내용도 녹음이 있기 때문에 형식적으로 작성을 하게 됩니다.)
동업자와 모든 공사 장비, 물품, 차량, 등 서로 분할하여 나누었고 동업 해지 계약서를 작성하고 정리를 하게 된 다음 공사는 진행이 되지 않고 가치 진행하였던 바로 옆 토목공사만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몇 주 뒤에 동업자의 아버지가 건축사로 찾아왔고 건축사 대표는 문중에서 모든 권한을 양도받았다고 이야기하며 다시 한번 저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동업자 분과 다시 한번 잘 풀어서 같이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하게 됩니다.
사실 동업자와 다툼은 있었지만 건축사 대표는 두 사람이 가치 다시 할 생각이 없다면 저도 재계약을 해주지 않을 것이라며 단호하게 말하였고 저는 동업자와 모든 다툼을 뒤로하고
다시 한번 동업을 마음먹고 동업 계약서를 작성하고 새롭게 시작을 하려고 하였으나
동업의 조건을 저는 새롭게 작성하였고 동업자보다 많은 일을 하는 저는 조금 더 조정을 하여 동업자에게 제시를 하였고 동업자 또한 수긍하여 동업 계약서를 작성하던 상황에서 동업자는 저에게 또다시 준공이 확실히 된다면 동업을 계속 진행하고 그게 아니라면 동업을 할 수 없다 또한 문중의 총무가 추가적인 보증금을 제시하여 이런 비용까지 내고 더 이상 가치 동업을 할 수 없다고 하며 투자금액 8,000만원을 요구하기 시작하였고 저는 이제 더 이상 투자금액을 반환해 드릴 수 없다는 점을 말씀드렸고 또다시 고소를 진행하겠다는 말을 하였고 저 또한 모든 물품을 나눠가진 상태에서 또다시 8,000만원을 요구하는 동업자에게 투자금액 반환은 이제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아 둔 상태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에 동업자분이 저에게 기존에 제시하였던 2,500만원을 오픈 시 분할하여 반환하는 조건으로 차용증까지 작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동업자가 그만두는 상황에서의 투자금액을 반환할 이유는 없었지만 그래도 그동안 함께 잘 되길 바라고 지내왔던 시간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반환을 수긍하고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문중 총무에게 동업자와 모든 정리를 하였음을 이야기하였고 아직까지 준공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재계약을 급하게 하고 싶지 않았던 저는 준공의 시점에 재계약을 하기 위에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는 현장에 나와서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편집하던 시간이 지나던 중에
문중 총무에게 연락이 와서 전화를 받고 너무나 황당하게 다른 세입자가 지금 월세를 100만원 더 내고 드러오려고 한다 또 다른 사람은 보증금 1억까지 더 올려드리겠다 하는 전화가 계속 오고 부동산에 문중에 관련된 사람이 자주 가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문중에서 말이 나온다고 이야기를 하시며 다시 계약을 하려면 기존 동업자의 2,500만원은 따로
입금이 되어야 재계약을 해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저는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모든 약속을 하고 계약 해지를 시킨 당사자가 재계약을 이유로 2,500만원의 비용을 요구하지만 지금까지 진행하였던 일들을 한순간에 포기하기는 너무 억울하고 분하여 일단 2,500만원의 비용은 재계약을 진행하며 생각을 해보겠다고 말씀드리고 시간이 지난 뒤에 준공 검사를 준비해야 되니 만들던 난간대를 빨리 마무리하라고 이야기를 듣고 저 때문에 준공이 늦어진다는 건축사 대표의 핑계를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최대한 혼자서 빨리 난간대를 설치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건축사 대표는 항상 문중에 제가 요구하는 게 많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H빔 도장도 해줄 필요 없는 부분에 페인트를 사주고 샷시의 색상을 정하느라 공사기간이 딜레이가 되었으며
보강토를 요청하는 바람에 석축을 제거하고 다시 하면서 공사가 또 딜레이 되었고 등등
너무 많은 부분을 어이없이 저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15일 문중과의 재계약을 진행합니다.
저는 준공이 자꾸 늦어지는 부분에 준공이 난 뒤에 계약을 하고 싶었지만 문중에서는 이미 비용을 더 준다는 사람까지 나타난 마당에 자꾸 늦어지면 계약해 주기가 어렵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약속을 했으니 그나마 이렇게까지 기다려준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건축사 대표를 불러서 준공의 날짜를 한 번 더 물어보았습니다. 건축사 대표는 7주일 뒤에 준공이 난다고 이야기하며 저는 이제는 준공이 될것이란 마음에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에서 계약서를 작성하겠지 생각했으나 총무님과 나이 드신 회장님과 함께 현장에 방문하여 직접 계약서를 작성해서 오셨습니다. 이때는 정말이지 저의 주장을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계약을 해줄지 말지의 목적이 강하기 때문에 저런 말도 안 되는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되었습니다.
저는 2,500만원은 월세가 발생되는 2024년 01월 15일에 함께 납입을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계약을 진행하게 됩니다.
계약을 진행하고 일주일 뒤에 다시 한번 물어보았습니다. 언제 중공이 나는지....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다시 한번 일주일 뒤에 준공이 난다
장애인 협회에서 아직 오지 않아 또다시 일주일 미뤄지고 소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또다시 일주일이 연기되고 그렇게 이런저런 변명을 들으면서 지내던 중 문중 총무님에게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기존에 상수도 연결을 진행하던 비용 2,500만원을 모두 납부하고 진행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갑자기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이 생겨 휴게음식점으로 진행하니 평수가 커서 비용이 4,500만원이 발생되었으니 선택을 하라는 전화였습니다. 일반 사무실로 업종 변경을 해서 하면 비용이 저렴해지니 업종 변경을 하고 나중에 영업을 할 때 알아서 변경을 해서 하던지 아니면 지하수로 만족하라는 전화였습니다. 결국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은 준공 사항이라 문중에서 해결이 되었습니다. 저는 점점 이해가 안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임차인인데.... 왜 임차인이 일을 하고 인정을 받지 못하며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돈 한 푼 벌지 못하면서 기다리고 임차인이 하는 부분 임대인이 하는 부분 구분 없이 해야 한다고 말을 하면 어쩔 수 없이 비용을 내고하는 제 자신이 점점 너무 바보 같고 어이가 없어졌습니다. 지하수에 물 펌프를 관리 못한 책임도 저에게 비용 청구를 하라는 건축사 대표와 문중에 총무는 토목에서 해야 되는 우수관의 설치를 저에게 하라고 하며
모든 건축업무와 본인들의 업무를 본인들에 입맛에 맞게 건축을 해주었으면 이러한 비용이 드러 가는 것은 임차인이 해야 되는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2024년 01월 10일 계약당시와 다르게 두달정도가 지나고 나서야 준공이 났습니다..
태풍 예보 당일 갑자기 서둘러 주차장 절반에 시멘트를 타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비도 아닌 태풍이 오는날에 시멘트 타설에 미장을 한다고 합니다..
상식에 벗어난 시공을 하는게 한번이 아니지만 건축주도 아니고 제가 말을 한다고 해도
들어줄 생각조차 없었습니다.
물론 건축주와의 협의하에 도면 변경은 가능하다는 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차례 물어봐도 건축사 대표는 도면을 안봤다 라는 진짜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하고 문중의 총무는 도면을 왜 본인이 봐야 하느냐? 나는 신경쓰기 싫다. 기본적인 것을 다 해줬으니 나머지는 임차인이 알아서 할 부분이다 임차인이 해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임차인이 할 수 있는 부분과 건축주가 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고 말씀드리면 설계변경을 해서 없는 걸로 진행하면 그만이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계약서에 모든 내용을 일부터 백까지 적을 수 없는 것 아닌가요? 도면을 보고 서로 협의한 문제를 뒤늦게는 비용 때문에 빼고 줄이고 정말 속상합니다. 이렇게 많은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문중 총무는 저에게 2024년 01월 15일부로 통장을 2개 문자로 넣어주겠다 하나는 문중 통장이며 월세 500만원을 입금하고 하나는 회장 명의의 통장으로는 보증금 2,500만원을 입금하라고 합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다시 한번 계약서도 제대로 작성을 하고 월세와 추가 보증금을 조정하기 위하여 문중의 총무를 불렀습니다.
문중 총무님에게 너무 화가 나지만 조심스럽게 물어보았습니다.
계약에 관련하여 투자를 하시는 분이 계시고 계약서가 조금 엉성하여 다시 작성을 하여야지만 투자자도 그것을 보고 투자를 하니 다시 한번 조정을 요청드립니다.
하지만 문중 총무님은 저에게 (첫 계약 당시 기존 450만원에 부가세 별도 10년 계약)을 무시하고 저번에도 말했듯이 월세 500에 부가세 별도와 5년은 계약을 해주겠다고 말씀을 하기 시작하였고 저는 더 이상 첫 계약서를 들고 이야기해도 들어주지 않는 문중 총무에게 그렇게 진행을 해서라도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자고 말씀드렸고 추가적으로 월세와 보증금 이야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월세는 외부의 모든 환경과 하자 등 진행이 되었을 때 받으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하고
말씀드렸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건축사 대표가 준공전에 인테리어를 해도 되는데 왜 안 하고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었느냐? 저는 준공 이후에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게 맞습니다. 혹여나 인테리어를 하고 난 뒤에 준공에 문제 되는 상황에서 뜯어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 건축사 대표가 책임을 진다고 하였으나 말뿐이지 않겠습니까? 라고 다시 말씀을 드렸으나 문중의 총무는 이미 건축사 대표와 한통속인 것 같았습니다.
제가 인테리어를 하지 않고 있다가 마치 준공이 났으니까 또 인테리어 공사 기간을 늘려주라고 말하는 사람처럼 말씀을 하셔서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설계도면에 나와있는 기본적인 시설물은 좀 설치해 주시고 외부의 주자창 등 마무리가 되었을 때 혹시나 제가 인테리어가 늦어서 발생하는 월세의 부담은 제가 당연하게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이미 문중에 보고가 다 된 상황이고 회장님도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였다. 라는 답변이 월세의 조정에 끝이었고 보증금 2,500만원에 관련하여 제가 기존 동업자와의 정리에 있어서 차용증까지 보여드렸지만 둘이서 못한다고 계약 해지를 하고서 저의 2,500만원을 살려 준 거니 동업자의 2,500만원은 제가 내야 하는 것이 맞는다고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기존 첫 계약을 체결한 부동산으로 찾아갔으며 중재를 요청하였지만 문중의 총무는 도리어 저에게 이상한 사람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화를 내고 나가버린 상태입니다.
더 이상 연락도 없고 또다시 부동산을 방문하였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안된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이제는 저도 부끄럽고 이렇게 진행하려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홍보하고 그동안 이곳저곳 계약하고 다녔던 제가... 너무 어리석다고 느껴집니다.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나이에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아버지로서 정말 이 3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지금까지 무엇을 한 것인지 빚만 가득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3년간을 노예처럼 일만 하고 모든 걸 못하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앞으로 소송을 한다고 문중과 건축사를 상대로 제가 정말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르는 싸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03월 20일 지금 역시나 마당 앞으로 땅을 파고 2대의 포크레인이 서 있습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건축사의 불법적인 것들 모두 영상과 사진 등 증거자료를 찾는 도중에 하나하나 드러나기 시작하여 이러한 내용까지 공개를 하려 합니다.
사업의 특성상 바닥 수평이 중요하기 때문에 강조를 했지만 지켜지지 않음
(옆 건물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하게 마감을 하기 위함 건축사 마음대로 진행)
가건축물 철거 후 평탄화 요청에 절토 허가 없이 4메다 이상 절토
(담당 공무원 현장 방문하여 허가 없음을 확인함)
건축 허가 전 사전공사 진행 2022년 04월 21일부터 기초 시작
건축. 대수선. 용도변경 허가서 2022년 07월 26일 허가서 득함 3개월 선 착공
불법 폐기물 확인 후 다시 매립
폐기물 건축사 대표 직접 매립 CCTV로 확인
옆 공사 현장에 기초 단열재는 사용하다 남은 판넬 조각, 폐스티로폼을 테트리스 하듯 맞춰서 설치하는 것을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건축업체는 이러한 불법을 당당하게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 건물의 하자를 수리 요구는 당연히 제가 직접 말씀드려야 했으며 하자를 수리하는 것 또한 시공자가 오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도 아닌 건축사 대표의 직원이 와서 눈가림식으로 수리하고 갔으며 아직까지도 여러 가지의 하자를 임대인이 아닌 임차인이 찾고 말씀드리는 중입니다.
문중의 총무는 본 건물의 열쇠 1개를 요구하여 가지고 있는 상황에 소송이 진행 중인 과정임에도 임차인에게 아무런 연락도 없이 방문하여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하였으나 경비업체의 잠금장치로 인해 돌아가는 모습까지 CCTV에 녹화가 되었습니다 이후 또 한 번 같은 장면이 녹화되었으며 아무리 임대인이라고 할지라도 내부에 방문은 임차인에게 연락을 하고 방문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요? 사무실 내부의 증거자료 등 모든 것이 있는 상황에서 경비업체가 없었다면 무엇을 했을지 모르겠네요.
이 내용 외에도 문중 총무는 어이없는 요구 요청 강압 등 황당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치 소송에서 이기면 건물을 지금 자리가 아닌 본인들의 생각했던 것처럼 부지 뒤쪽에 붙여서 건축을 했어야 하니 그러한 손해배상을 진행하겠다 으름장을 놓고 임대인이 해야 할 부분을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 소송 중인 상황에서 찾아와 (돈이 없으면 사업을 하지 말아야지)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판넬의 건축을 무려 3년간 진행되었음에도 건축사 대표가 저의 탓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참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위의 모든 내용과 추가 다른 상황들 모두 녹음과 영상이 증거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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