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선진국의 인프라와 시스템, 매뉴얼은 완벽하군요.^^
자신들만의 노하우는 일본의 언론미디어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는군요.
완벽한 엠바고인가?
일단 공항에서 입국심사 전, 2~3시간 검사서류 작성 후 대기.
대기장소가 너무도 편리합니다.
그리고 기다리는동안 음료와 스낵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5년간 보관가능한 3만년 전의 물과 역시 5년간 보관가능한 밀크비스켓...ㅋ~ 그리고 코로나19 바이러스검사를 해준다고 합니다. 또 대기... 내용이 보이시나요? 자동번역 된...ㅋㅋㅋ 검사결과가 나오는 시간은 역시 많은 글에서 올렸듯이 48시간이상 입니다. 크~ 역시 선진국이라 정확하게 하는군요. 그리고 첫날 밤에 만찬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자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식을 제공.
그리고 아직 사진은 못찾았지만 로손이 390엔에 제공하는 '지원 도시락'이라는 편의점 도시락이
매 끼니마다 제공한다고 합니다.ㅋㅋㅋ
에라이~ 후진국 새끼들아 PCR검사키트나 바꿔라.
이게 원숭이섬의 현실이네요.ㅋㅋㅋ
선수단한테도 골판지
입국자한테도 골판지
아베친형이 골판지공장사장
나베상~~~우리 일본국으로 돌아가..몇일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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