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그림 형님 누나 동생분들에게..
안녕하세여..
이렇게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젠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40디 후반의 남자로 아토피가 있고
아토피가 있으니 비염과 기관지가 좋지 읺습니다..
그래서 자주 코를 풀고
잔기침을 지주 하는 편입니다..
이런 이유로 술담배는 하지 읺습니다..
사람이 살아아 하니까 집을 보러 다니고
보러 다니면서 집에 냄새나 이런 것들을 꼭 확인하는데..
그 집에 대한 냄새 가 나지 읺는다는 것을 맡이보고 부동산에게 물어보고
이전 세입자 잘 살았다 이야기 듣고
계약을 하면
1-2주 지나면 집이 뿌옇게 되면서
집이 매워 집니다..
계속 있다보면 얼굴이나 눈이 따겁고
제가 화장실을 가면 방에서 주방을 가면
심지어 밥을 먹으려 해도 매워 집니다..
특히 소리가 나는 전자제품 쪽에 매운 냄새를 베게 해서 그 제품을 사용 못하게 만급니다..
처음에는 왜 그러는지 알수 없다가
항상 매워지기 전에 나오는 증상이
윗층집에서 방비닥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와 함께 물을 채우는 소리가 나거나 하면
그냥 여지 없이 매워 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위층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사람ㅇ 씻어야 해서 목욕을 하면
씻는 도중에 갑자기 입이 맵고 얼얼하며
입과 혀가 타는것 같으면서
시야가 뿌옇게 되어서
목욕을 하소 나오면
시야가 엄청 흐려 져서 처음에는 회복을 하다가 이 상황이 반복이 되니
시력이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물론 저의 어머니도 마찬가지이십ㄴ다..
저는 지금 피시방 의자에서 잠을 잡니다..
요번에 세번째 이사를 간곳에서
딱 일주일 되니까 이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계약전에 임대인에게 코 지주풀고
밤에 코 풀고 그런다 하였습니다..
괜찮냐 물어보니 괜칞다 히어서 계약을 하였고
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니
저는 정말 죽을것만 같습니다..
담배냄새가 나면 어딘지 이는 것차람
어디인지 알게 되어 가서이야기 하면
자기들은 안한다고 합ㄴ다.
요번 전입한 임대인과 만나서 이야기 하였는데도
안한다고 하는데...
늘 이런 식입ㄴ다..
자기들은 안한다 모른다..
솔직히 저는 이제 계약을 하는 것도 무섭고
이사 세번 다니는 동안
피시방에서 100일정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야기 하면 병원 가라 하시는데
그런 말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례를 저만 겪었다고보지 않고
저의 망상이라 여기지 않습니다..
어머니와 대화하면서 그랬습니다..
나는 이제 살수가 없다..
가는 곳마디 그러는데
내가 어떻게 사는가..
저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 고비를 어떻게 넘겨야 할런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비염증상 있음 코에서 탄내 한번씩 나더라구요
제가 그래요
친정엔 담배 피는 사람도 없고 주택이라 옆집서 담배 담배 연기 묻어오기에도 거리가 있는데 저만 담배 냄새나서 물어보면 다들 안난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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