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후 당시 수사담당자인 김**수사관은
증거를 대놓고 조작하고 무혐의처분한 사기 혐의와 역시 무혐의 처분한 불법국제결혼중개 혐의도 “단 2회의 불법국제결혼중개라며 대법원의 지인 2회의 불법국제결혼중개는 있을수 있는 일이라는 대법원판례를 예시로 들며 사건의 증거를 조작, 편파수사하며 무혐의 처분을 하였고”, 고소인인 저의 항의에 김** 수사관은 증거를 조작하며 편파수사를 해놓고도 “본인이 보는 관점은 무혐의”라면서 힘내라며 민사소송을 권유하는등 억울한 국민의 피눈물을 외면하며 심지어 고소인인 저를 능욕 하였고[피가 끓습니다], 권력욕인지 금전욕인지의 사심으로의 욕망들에 눈들이 뒤집혀 지금까지 직접 각종 고소, 각 사법부 수장과의 대화, 국민신문고, 청원24, 등에 약 600회의 고소,제보,진정 등을 모든 증거들을 첨부하며 경찰,검찰,공수처,고법,대법원등에 고소,재정신청,상고등을 하였으나 도대체 어떤 높은 놈의 청탁[명령]인지, 이런 증거들이 있음에도 경찰과 검찰등이 대놓고 증거를 조작하고, 외면하면서 실상을 보기를 거부하고, 이상이 없고 증거들이 없다면서 각하, 불기소, 무혐의처분, 심지어 반복진정이라며 검찰은 공람종결, 시경과 박** 달*경찰서 행정관은 이후부터는 사건 접수를 거부 한다는 통보를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저는 사건을 조작,편파수사한 김**수사관을 고소하면서 이를 맡아 수사,통보한 다른 경찰과 검찰, 고법판사등 이상이 없다라며 무혐의처분을 하는 관련자들을 모두 고소하였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