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배눈팅만하며 다른 분들 올리신거 보며 부럽기도 했었고, 언젠가 '이 곳에 첫 글을 쓰는 날은 무사고 기원인증 글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무사고를 기원하며 오늘 올려보네요.
그동안 보유했던 애마들을 좀 나열해보겠습니다. 주절주절 글이 좀 길 수도 있습니다.^^;
첫차 아반떼 린번 중고. (첫차라 핸들도 바꾸고... 양카까지는 아니였지만 양카쪽으로 진화해가려다 중단하였습니다.)
두번째 마티즈 중고. (일명 황금풍뎅이. 하던 개인사업이 기울어지고, 2003년에 회사원 생활을 시작!)
세번째 칼로스V 수동 신차출고. (와. ~~~유니크한 차종이죠! 무이자할부로 3년끝나자마자 타의로 중고시장으로 보내버린 녀석) 이때부터 차에 이름을 지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이 녀석의 이름은 칼리/Kali).
이후, 근 10년동안 차 없이 살며, 회사 차로 출/퇴근하며 버텼습니다.
네번째 스포티지R 2.0D 신차출고. (처음 나온 주차조향보조시스템이 무진장 신기했었던 녀석이였습니다. 이 녀석 타고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좋은 추억이 많았던 녀석이였습죠.^^이 녀석의 이름은 레오/Leo)2011
다섯번째 스팅어 2.2D 신차출고. (타의적인 이유로 디젤로 출고한 녀석입니다. 9년하고 2개월동안 22만Km 타면서 속썩인 일 없이 잘 다녀준 고마운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이름은 제니/Geni)
스팅어 출고때 원래 갖고 싶던 차의 이름을 붙였던지라.
스팅어의 이름을 보시면, 어쩌면 이제 올라오는 차의 차종이 유추가 되실지도...
다섯번째 오늘 아침 8시30분에 탁송 온 따끈따끈한 G80 블랙 2.5 신차출고 했습니다! 23년동안 나름 열심히 회사생활한 저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앞으로 제 발이 되어 줄, 이 녀석의 이름은 지에.(이름이 너무 뻔하지만...;;)
무사고를 기원하며 들 마치겠습니다! 회원여러분들도 항상 안전운전하시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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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아...하브....뭐랄까 개인적으로 하브운전질감을 좋아하지 않아서요...ㅎㅎ;
항상 무사고, 안전운전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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