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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03 (수) 09:14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61821
여긴 전국민적 불매운동으로 망하게 해버리는 게 정답인듯
내국인이 가도 저러는데
외국 관광객한테 우리나라 이미지가 어떻게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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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는 사람들이 공범임.
광장시장 까려고 유튜버들 몰려가서 하나씩 사주는 덕에 재벌됨.
자가 배부르자고 이렇게 장사하는건 아닌것같네요
90년대 후반...
2층에서 일할때...
일 끝나면...
허기져서 빈대떡 하나에 막걸리 두병 둘이
마시고 일어나면 딱 만원 정도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물가가 올랐다 하지만...
퇴색 되어 버린지 오래 됐구만...
거길 왜감?
폭리다매
부산 냉동삼겹 100g 2만원이나 뭐 별반 다를것 없죠
3년안에 삐 되어버려라
저러케 파는사람이 잘못한거냐
정신차려 한글몰라?
일반과세자랑 간이과세자랑 차이너무심해
일반과세자는 세금내려고 장사하는거같음 ㅠ.ㅠ
얼마전에 일본가서 홀대 받고 염병떨던 넘들 생각나네
자리세인가요 인건비는 자제에 형성이고...
소래포구 광장,
대중적이미지가 떨어지면
어캐되는지 모르나?
전라도만 가라
세종대왕님도 욕하겠다
저 정도는 그냥 쳐 먹어~~ㅋㅋ
우유도 사과도 빵도 다 세계 최고
왜 그렇게 가시면서 자꾸 이러시나
망해서 오시라며 단체로 절 할때까지 가지 마세요
좀 듬뿍주고 좋은소리 들으면
어디 덧나나? 드런세끼들
건방지게 소비자 알기를 말야!!
5천원 까지는 봐주는데
두배를 처받네
같은 음식 가지고 데워서만 파는거 같던데....
저것도 무슨 프랜차이즈 이런건가요?
이제 관광특수로 한몫잡으려다가 젠트리피케이션처럼 슬럼화 됨..
육회 18,000원
마약김밥 4,000원
빈대떡 5,000원
만일 그대가 저렇게 사먹었다면
거울을 볼 것을 심각하게 추천한다.
욜라쫑따이나 베트콩처럼 생기지 않았을까..ㅋ
뭘 모르는 외국인들은 꾸역꾸역 찾아 오니깐 저러는거임.
입구에서 부터 아예 광고판으로 관광객 원천 봉쇄 하는게 답
물가가 오르긴 했어도.. 정도껏이라는 게 있는데..ㅉㅉ
보리밥+찰밥집
꽈베기도 괜찮았고
떡볶이집들도 저정돈 아니었는데;;
전 나름 좋은기억이었어요
(3~4년전에 가본듯)
정육점&가게들은 외국인임
저거 1~2년 전 짤 아닌가유? ㅠㅠ
저기 갈 시간에 여의도 벚꽃축제 밑에 음식 파는 곳에 순대꼬치나 사서 드십시요
거기 순대 꼬치가 2500원인가 2000원인데
둘이서 하나 사서 나눠먹자 하고 하나 시키니깐 사장님이 그냥 두 개 줄게 하나씩 먹어요 하면서 두개를 주심
작은것도 아니고 15CM는 되는 큰 순대꼬치였음
다른 가게들도 과하지 않고 적당한 금액에 다 괜찮았음
탑골공원 주변에서 순댓국을 6천원 주고
배 불리 먹겠다 !!!
안그러시는 상인분들도 계시겠지만.. 적당히들 해쳐드십시오
저기에 지자체에서 주는 지원금 다 빼야함.
전부 국민세금.
국민세금으로 사기꾼,도둑년들 지원해주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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