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산에거주하고있는 30대남성입니다.
우리와이프가 오늘 점심에 일산소재에 롯x마트 주x점에서 너무억울한 상황을겪어 글을써봅니다.
마트건물에 마트는 지하1층이고 제가다니는 헬스장은1층입니다.
와이프가 장보러간다하여 저는운동하고 와이프는장보고 쉬면서 저를기다리고있는상황이였습니다.
거의운동이끝날때쯤 전화로 울며 너무억울하다 전화가와서 사건을들어보니 .
와이프가 마트내 화장실을이용하다가. 대변기옆에 유아용접의식의자가 밑으로 꺼져있어 혹여나 다른아이가 앉다가 다칠걸 염려하여 마트고객센터직원에게 이사실을알리고 앉아서 저를기다리고있었는데요.
고객센터직원분은 이해하시고 시설팀을불러 일을처리하게끔 하였습니다. 이제부터시작입니다.
시설팀직원분이오시더니 대뜸 고객센터직원에게 저기다 아이를앉히면 안되는거라면서..(???)언성을높히며 얘기를 하길래 직원분도 무슨소리냐 아기가앉으라고만든의자를 아기가앉으면안된다니.. 이런대화가오가던중 시설팀직원이 자꾸언성이높아져 우리와이프가 가서 아기가앉으라고만든거다.설명하는게 어처구니없지만 설명하였고.
시설팀직원은 저렇게높은곳에 아기를앉히면 얼마나위험하냐며 경솔하다며 우리와이프에게소리를지른겁니다.
우리와이프도 무슨 말도안되는소리냐며 대꾸하였고. 시설팀직원이 갑자기 왜 화를내면서 얘기하냐고 와이프에게 소리를 또지렀다고합니다. 와이프는 그쪽이 소리를질러서 저도언성을높혀말한거뿐이라고 설명하였고.
시설팀직원이 또이상한소리를하는겁니다.
저기에아기가앉으면 문이안닫힌다며 못앉는다길래
접이식이라 접으면 충분히앉을수있다 설명하였고.
보다못한 고객센터직원이 시설팀직원에게 고객님에게 그렇게얘기하면 우리만힘들어진다. 그렇게 대응하지말라고 같이 싸운상황이구요 시설팀직원은 고객센터직원에게 하씨x 욕설을끝으로 그냥가버렸다고합니다.
와이프와 고객센터직원은 벙쩌있었다고하고 와이프가 너무억울해서 관리자불러달라고해서 얘기하는도중 제가 소식듣고 운동도중에 개입하였습니다.
와이프가 임신5주차라 갑자기 스트레스받은거에 격분하기도하고 말도안되는상황에 휘말려서 저도언성을높히며 그직원 데리고오라고 소리를질렀습니다 이부분은저도 죄송하게생각합니다.
관리자가도착하고 직원불러달라.우린사과받아야겠다 제가말하였고 뭐가그렇게걸리는지 30분동안세워놓고 직원호출은 힘들다며 교육시키겠다만반복...관리자가 감사해야할일에 실망시켜죄송하다고하고 ..보통일같으면 그냥넘어가겠지만 말도안되는사안이기에 직원을불러달라수십번을얘기해도 요지부동이였습니다.
저희는 그직원이 고객센터직원분께 진실된사과 와이프에게삭과만 하면 그냥가겠다하였지만 결국 대면실패를끝으로 전화로피드백주겠다며 돌아갔습니다.
마트측시설에 위험요소가있어 말한번한게 욕설과 경솔하다는소리를 왜들어야하는지 너무억울하네요.
두서없는긴글 너무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근데 대변기 옆에 의자가 뭔말인지 정확하게 설명좀요.
사진이라도 한장 첨부해보세요. 화장실에 뭔 의자가 있다는건지요?
접이식의자가 위험하니 말하신거 같은데 시설과 직원 이상하네요 그거 쓰지 못하는거면 가따 놓지를 말던지요 ㅡㅡ
그거 유아 의자가 아닌 물건 즉 휴대폰이나 가방같은거 잠시 나두는건데요
서로 말과 오해 있는듯 하네요
거기에 애 안치는게 아니에요
거기 아무리 잘 안쳐도 위험한게 맞긴해요
그테이블 하중이 아마 3kg도 안될꺼에요
댓글감사합니다.
시설팀 직원이 뭔가 나사하나가 빠졌나봐요
아주 인성이 못쓸 직원이네요
누구 애기 떨어져서 다치면 일이 더 커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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