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침일찍 투표하고 왔습니다. 수원 장안구입니다. 친구사이로 보이는 할아버지 두분의 훈훈한 투표 이야기입니다. 친구 두분이서 투표 용지를 받아드시고는 비례정당 용지에 2번 국민의 힘이 없다고 억지를 쓰고 2찍 인증을 하고 가셨습니다. 여러분 갈길이 멉니다. 투표합시다. 3년은 너무 기네요.
아내와 아침일찍 투표하고 왔습니다. 수원 장안구입니다. 친구사이로 보이는 할아버지 두분의 훈훈한 투표 이야기입니다. 친구 두분이서 투표 용지를 받아드시고는 비례정당 용지에 2번 국민의 힘이 없다고 억지를 쓰고 2찍 인증을 하고 가셨습니다. 여러분 갈길이 멉니다. 투표합시다. 3년은 너무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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