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학역 근처에서
멀리서 파랑색 옷을 입은 분이
그분이신가 하고
멀리서 응원하고 인사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하늘색 옷을 입으신 분이
저의 앞에 먼저 허리숙이면서
인사하시고
악수를 권하시는데
와....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그분의 사모님과 악수를....
너무 좋네요^^
임학역 근처에서
멀리서 파랑색 옷을 입은 분이
그분이신가 하고
멀리서 응원하고 인사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하늘색 옷을 입으신 분이
저의 앞에 먼저 허리숙이면서
인사하시고
악수를 권하시는데
와....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그분의 사모님과 악수를....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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