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주욱 훑어보면. 긍적적 낙관적으로 살아가라는 온갖 자기개발 서적류 자체가 어떤이들에게는 더 한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화를잘내고 민감한 염세적인 사람들이 크게는 뛰어난 과학자(뉴턴)나 예술가(베토벤) 등등의 업적을 남기는 경우가 다수있다. 블라인드 테스트에 참가한 대학생들 A그룹 B그룹으로 나눠 A그룹은 화를 돋구게 하는 실험. B그룹은 슬프게 하는 실험을 시행하였는데. A그룹이 창조적으로 에세이를 쓰는경우가 B그룹보다 확연하게 많았다. 등등이네요.
이게 한국에는 적용이 안될듯 한데. .... 한국은 대다수 칼부림 예고나 일삼는. 일베들이 아닐지. 흥미로워 올려봤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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