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일산소재 롯x마트주x점에서겪은일입니다.
사건발단.
1.롯데마트내 화장실안 유아용의자밑으로꺽임(위험요소발견)
2.고객센터직원에게 위같은 사실전달.
3.고객센터직원 시설팀에게전달.
4.시설팀도착 고객선터직원에게 언성높히며
저의자에 위험하게 왜아기를앉혀두냐 소리마구지름.
고객센터직원과 시설팀직원충돌
5.의자에앉아 남편기다리던 와이프가 보다못해 개입.
아기가앉으라고만든거맞다 설명 (왜설명해야하는지모르겠지만 설명)
7.시설팀직원이 저높은곳에 아기를앉히면 위험하다며 경솔하다며 소리지름.고객센터직원이 시설팀직원에게 그렇게대응치말라고 말함시설팀직원은 하씨x욕설후 가버림
8.롯데마트관리자도착.
관리자의자확인후 위험요소 인정
와이프에게 감사할일에 죄송하게됫다며 사과.
9.우리는 직원본인에게 사과받고싶다 전달.
10.관리자는 대면거부 전화로피드백준다고함 30분을세워놓음.
11.보다못해 롯데마트본사 클레임접수 상급부서 전달해준다하여 꼭사과받고싶어 기다리는중
아직까지 아무런연락없음...
두서없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오해소지가있어 동일모델 사진첨부합니다.
와이프는 위험요소발견후 시정되기까지 지키고있던부분이아니라 같은건물에서 운동하던 남편(본인)을 벤치에서기다리다가 고객센터직원에게 소리지르는걸목격후 개입하였습니다.
4월5일사건이발생되었고 아직까지연락도없으며 보상따윈바라지도않고 갑작스런 말도안되는일에 갑자기스트레스를받은거에대한 당사자본인에게 사과한마디받고 끝내고싶습니다.
또한 고객센터직원에게 폭언한부분도 진실성있게사과하길바랍니다.
허나 롯데마트측은 대면은불가하다며 미루는중이고 교육하겠다만 반복하는중이고 본사측또한 피드백준다면서 아무런연락이없네요.
시설내 위험요소발견전달한게 잘못한걸까요? 억울합니다.
자세한글은 본인전글에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설팀 직원에게 사과 받고 싶다하셨는데 잘못한걸 사과할줄 아는 사람이면 애초에 그런 자리에서
그런 행동이나 표현을 안했을껍니다.
고객센터에선 그 직원에게 응당한 절차를 밟겠지요.
그런 사람을 끝까지 꼭 대면해서 사과를 받아야 하는지. 다시 안보는게 스트레스를 덜 받을것 같은데.
매일가는곳이고 다른직원들에게까지 폭언을일삼으며 시설팀에소속된자가 시설물에대해 시정요구한거에 그런대응한걸로봐서 차후어떻게될런지 눈에훤합니다. 직원에게사과 와이프에게사과를 꼭하게하고싶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은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010-9431-3410이나 hoback@tleaves.co.kr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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