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이 조금 늦었습니다.
올해도 경남 김해 진영에 있는 진우원에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후원할수 있는 것도
제가 여유를 가지고 이웃을 돌아볼수 있게 항상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마음으로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지금까지 후원을 할수 있었는것 같습니다.
세상은 같이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올해는 양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신고 있는 MLB 나이키 휠라 네파 스케처스등 스포츠 단목양말 위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외 저희 가족이 사용하고 있는 생필품 위생용품(샤워,세면도구 등등)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향도 좋고 촉감도 좋은 좋은 제품으로 깨끗하고 단정하게 다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진우원 가는 길입니다.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네비를 키고 갔는데
이제는 그냥 찾아 갈수 있겠더라구요
진우원이 보이네요
항상 보이는 쓸모있는 사람이 되자
언제나 보아도 좋은 글입니다.
진우원에서 바라본 앞 모습입니다.
오늘은 여자선생님들만 보이네요
일단 사진 한컷 하고 맛있는 통닭을 먹으로 가겠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반정도 어디 갔다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정도먹고 저녁에 또 통닭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통닭은 언제나 맛있지요.
선생님들과 아이들과 같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진우원아이들은 인상성이 밝고 얼굴들이 어둡지 않아 참 좋았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주고 맛있는 점심과
통닭파티를 같이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내년에도 올수 있길 바라며 . . . . . . .
이글을 보신 모든 분들이 행복하하길 바라며
이상 4번째 행복한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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