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쪽이나 사상쪽은 무조건 당선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뭔가 싶네요
부산쪽은 잘하면 5~8석 나오지 않을까 싶었고
김두관 국회의원도 떨어질지 생각도 못했는데 낙선하셔서 너무 아쉽네요
5월달에 뵐일이 있는데 이렇게 되서 뵐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진해 황기철 제독님도 진해 지인들 다 빠짐없이 투표했다는데
결과가 ㅠㅠ
그래도 예전보단 득표율이 많이 올라왔다는데 위안을 삼아 봅니다
속상해서 그런지 잠도 안와서 혹시나 하면서 어제 새벽 4시까지 개펴상황 봤는데
뭔가 너무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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