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상사에서 화물로 받아 잘타고 다니다가 기변으로 인해 작년 11월쯤 판매를 하였습니다.
판매후 이전까지 마치고 구매자분이 확인을 다하셨다고하여 거래를 마쳤는데 몇달뒤 소음기 구변이 안되었다고 연락을 받았으며 제가 어찌 할줄몰라서 어찌하면 좋을까요 여쭤보자 본인이 알아서 하시겠다고 하여 통화를 마쳤는데 최근 일주일전에 그분이 다시 다른분에게 판매를 하였고 3번째분이 타시다가 경찰에게 소음기건으로 제제를 받았다고 3번째 구매자분이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구매자분은 구매하신지 일주일정도 되셨고
들어보니 2번째 구매자분께서 구변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계신 상태에서 3번째 구매자분에게 말씀을 안드렸던거였습니다.
이에 제가 해드릴 방법이 없다고 두분이서 완만히 해결하시길 바란다고 말씀드린후 3번째 구매자분이 환불을 마친 상태에서 2번째 구매자분이 저에게 환불을 요구한다 아니면 신고(고소)를 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근 몇개월간 제가 판 시점에서 4천키로 넘게 주행하신걸 알았고 그 사이에 어떤 차량 문제점등 알 수 가 없는 상태인데 제가 환불을 해드리는게 맞을까요?
제가 판매한 게시글에는 묻따로 적어놨습니다.
주변에서는 환불을 해주면 6개월간 타신 키로수 대비와 타이어 패드 다 신품으로 바꾸고 저는 팔았던거라 그거 값도 다 계산해서 환불 하라고 말하는데 이게 맞는가요? 아니면 판매값 전액을 환불해야하나요?
판매당시 게시글에 안내 있으면 끝난거죠
그래서 구변안된건 대품받고 원복해서 팝니다.나중에 골치아파요.
적정선에서 타협보세요.
고로 환불해드릴 이유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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