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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22 (월) 10:5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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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살짝열고 침대에서 뎅굴거리는데
시원한 산바람이 불어와
몸을 감싸는 느낌?
등짝은 따뜻한 전기장판덕에
땃땃시원 아주좋네요ㅎㅎ
그런데 저 뭐하는거죠?
2시에 서울로 출발해야되는데
한숨도 못자고 바람이나 즐기고있다니...
간만에 가는 서울이기도 하고
저녁식사약속도 기다려지고
이래저래 피곤하지만 행복한 하루가 될것같습니다
횽님들~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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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람을 좀만 더 즐기다 어여 준비하고 다녀와요.
꽁보리꾼님도 즐건 한 주 되세요^^
잘 해결대실꺼구먼유~~~
횽님도 행복한 하루되셔요~
식사 맛나게 자셔용
즐거운하루 보내셔요~
살짝 추븐데
따숩게 입으세유.ㅎ
역시 멋내기에는 계절이 아직인가봐요ㅎㅎ
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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