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전 9시 40분쯤 인천시 송도동에서 건널목을 지나던 여성 A 씨가 굴착기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굴착기 운전자인 60대 남성을 입건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년 6월 23일
23일 오전 7시께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의 한 도로 횡단보도에서 50대 A씨가 몰던 굴착기가 6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났다.
B씨는 사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직진하던 A씨의 굴착기가 길을 건너던 B씨를 들이받아 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7월 7일
경기 평택시의 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초등학생 2명이 굴착기(포크레인)에 치여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날 오후 4시께 평택시 청북읍 한 초등학교 앞에서 “주행하던 굴착기가 초등학생 2명을 치고 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ㄱ(11)양이 머리 등을 다쳐 숨지고, ㄴ(11)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ㄴ군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낮 광주 도심에서 카페로 승용차가 돌진한 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40대 남성 손님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24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차량 돌진 사고 피해자인 40대 남성 A씨가 사고 6일 만인 이날 오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피해자 A씨는 지난 18일 낮 12시 14분쯤 광주 동구 대인동 한 상가 1층 건물의 카페에서 직장 동료들과 차를 마시다가 B(65)씨가 몰던 그랜저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당시 B씨가 운전한 차량은 카페 전면 유리를 부수고 가게 내부로 진입, 고객 테이블 등을 덮쳤다.
주변 소리 잘 듣고
주변 시야 잘 보고
다니새우~
정부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할 수 없다보니
노인들의 직업과 운전을 막을 수 없어우~
내 생명, 내가 추스려 다녀야 해우~
하루아침에 날벼락!
노이즈 캔슬링 된다고 하기에 더욱 위험해우~
이동간엔 딴짓금지 사주경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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