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먹고 비싼돈주고
애들때문에 레고랜드 호텔에서 1박하는데
계속 이상한소리가 나서 문을 열어보니
밤 11시45분인데
귀신소리 늑대울음소리가 계속나서
일단 동영상부터 찍었습니다
더워서 문을열었더니 방충망사이로
귀신소리 늑대울음소리가 이렇게 크게들려요
검색해보니 문화재위에 지은거라고
시위하는 거라네요
24시간 시위허가 내서
밤12시까지 저렇게 귀신소리 스피커로 튼다네요
문화유적지위에 지은거
나도 반대합니다만
무슨시위를 귀신소리 늑대울음소리를
밤12시까지
스피커로 틀어놓는건지
문단으면 덜하긴 한데
문열면 엄청크게 들리네요
적당히들 좀하지
무슨 밤12시까지 이러는건지,..
허가를 내준 강원도청앞에가서 하던지 하지
정말 깜짝놀랐네요
놀이동산 귀신의 집도 아니고..ㅡㅡ;;
결국엔 저기 머무는 사람도
강원도에서 소비를 할텐데
저러면 다시 강원도 오고 싶을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