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병원에 근무 합니다.
관리자로..
사십 중반 넘겼는데...
무슨 중학생, 고등학생 혼나듯이 매일 혼나면서
집에 옵니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몇번이고 거울 보며 웃는연기 하고 집에
들어갑니다.
진짜 나쁜 부류에 인간들인게..
개원 초반 어렵고 힘들때 함께 했던 오픈멤버?
남아있는 병원 찾는거 쉽지 않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족속들
돈이면 다 인줄 아는 족속들
더럽다
권선징악 그게 그렇게 어렵네요!!!!
중대형병원에 근무 합니다.
관리자로..
사십 중반 넘겼는데...
무슨 중학생, 고등학생 혼나듯이 매일 혼나면서
집에 옵니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몇번이고 거울 보며 웃는연기 하고 집에
들어갑니다.
진짜 나쁜 부류에 인간들인게..
개원 초반 어렵고 힘들때 함께 했던 오픈멤버?
남아있는 병원 찾는거 쉽지 않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족속들
돈이면 다 인줄 아는 족속들
더럽다
권선징악 그게 그렇게 어렵네요!!!!
추천 두방 보내고 싶은데 계급이 낮아서 한개밖에 못 보냅니다.
질의에 대답 좀 늦게 하니까 짜증과 승질을 부리더라구요. 순간 어안이벙벙.
환자를 지 후배나 또는 전공의로 착각했나...
하여튼 어려운 공부좀 했다고 같잖은 것둘도 분명히 있슴.
공부만 잘했지 오냐오냐 커서 자기가 최고라고생각하고 월급도 열배 넘게 차이나니 꼬붕처럼 여기죠
추천 두방 보내고 싶은데 계급이 낮아서 한개밖에 못 보냅니다.
의사들 문제 많네요.
질의에 대답 좀 늦게 하니까 짜증과 승질을 부리더라구요. 순간 어안이벙벙.
환자를 지 후배나 또는 전공의로 착각했나...
하여튼 어려운 공부좀 했다고 같잖은 것둘도 분명히 있슴.
밥만먹고 한가지분야에만 신경써보삼 개나소나 다 되지 ㅋ
대다수가 거만하고 오만하고 버릇이 없습니다. 대다수가요
몇명이 친절한거죠.
공부만 잘했지 오냐오냐 커서 자기가 최고라고생각하고 월급도 열배 넘게 차이나니 꼬붕처럼 여기죠
일반적이지 않은 단어인 주임원사도 아닌 주임상사를 쓰는 걸 보니 상태가 보통의 것은 아닌 듯 하네요.
그리고, 자대배치 받아온 소위 나부랭이가 상사한테 지가 장교라고 "야"라고 말하는 병신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렇게 말하는 자체가 말도 안될 뿐더러 정말 그렇게 했다면 미친 새끼지.
이걸 예시로 적은 걸 보면 니가 선동하는 애인지 관심을 받고 싶어서 배설하는 애인지 잘 모르겠네요.
무슨 판검사도 아니고 별거 아닌 허접한 장교가 된 애를 "공부만 잘했지 오냐오냐" 로 썼네요. ㅋㅋㅋㅋㅋ
일년에 장교가 몇명이나 배출되는지 조사나 한번 해보고 지껄이는 소리야?
글 쓴 꼬라지를 보면 사병으로 군 생활 할때 군생활을 정말 잘해서 간부들이 정말로 이뻐했을 듯 하네요.
소대지휘활동비 월 10만원 나올때 내 돈 써서 매달 30만원씩 썼다.
매달 무엇이 먹고 싶은지 물어서 사줬고 회식할 때마다 당직사령한테 죄송하다고 사죄하며 내가 책임질테니 음주 풀어달라고 했다.
월급이 10배 이상 차이난다고 하니 니 나이대가 예상은 되는데 모든걸 떠나 나보다 월급이 적다고 꼬봉으로 본게 아니라 안쓰러워 내 돈을 썼고 모든 일은 내가 책임 질려고 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범하지 마라.
그들을 보며 깨닫는건
똑똑하다고 지혜롭진 않습니다
지식이 많다고 현명하진 않습니다
그저 많이 배운 헛똑똑이들이구나 싶습니다
약국에 갑질도 어마어마합니다..자잘한 영양제부터 고가의 제품도 그냥 지들것마냥 가져갑니다..이건 와이프가 약국사무를 봐서 들은얘기입니다..더 웃긴건 병원간호사들도 같은 병원급으로 생각한다는거
이번 의대증원문제는 리베이트만 제대로 터트려도 찍소리 못할건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엄한수사는 잘도하면서
돈 벌려고 의사가 됐고
돈 벌려고 사니까 그러는 건 당연한거라고
돈이 삶의 1번이면 당~연한거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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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서 왜 일하면서 사는거야
돈 조금 주더라도
최소한 1순위가 돈이 아닌 곳 찾아봤어?
없을까?
왜, 이걸 못하는지, 안하는건지..
뭐 한 이삼백년 기다리면 지금보다야 더 합리적인 방향으로 갈 수도 있겠지만
프랑스혁명 수준으로 뒤집어서 다 죽여버리고 새판짜지 않는 한 이런 불합리는 계속될거고
단기간에 절대 변화 없을거임
// 이국종 교수님의 업적들들 좀 찾아서라도 쳐!보고...본 좀 받아라~!!....
어젯자로...이재명 대표와 의대증원만큼은 그'뜻'이 같다라고. 합의 겸 동의를했다던데...이재명대표와 이.악물고 합씸하여. 아예~!.그냥.쌍~!마...전국 모든 피부.성형외과도 죄다. '영업정지' "강제.셧다운"을 확~!해버려주십쇼!!...(---___---)... 어디.끝까지 가보자~!!!....개.C.8~!호로쌕끼들아~!!...
ㅗ(-__-)ㅗ 늬들가족.동료들 전부싹다도..죄다.딱!이 시간부로..하루에 2~3명꼴로..세상 그 어떤 치료법들로도 전혀! 쳐!못고치는 몹쓸 괴병들들로 인해 확~!'골'로 가버리길~!!..쩨발! 쌍~!...
세상에 똘아이는 널렸습니다..1더하기 1는 3이라고해서 2라고 해도 욕먹습니다..세상 참 잦같습니다..비비는 넘이 실력있는 넘보다 우위인 세상..참 그지같쥬..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한가족의 가장인 것을
마인드들이 바뀌어야될부류중에 한직업
들어가자마자 스터디를 짠다
보통 5명정도 짜는데 워낙 공부할 분량이 많아서
써머리분량을 할당한다
자기가 맡은 부분에서 틀리거나 적중률이 떨어지거나 성실하지 못하면 스터디에서 쫒겨난다
시험기간이 한 달이상 되니 방을 계약해서 장기간 같이 공부하고 유급이라도 당하면 선배들이 이불덮고 발로 밟는다
전통같이 그렇게 학교다니고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 딴 의새들이 지금 한창 요직에 자리잡은 40대 50대다
의사집단은 전형적인 일본방식을 이어받은 거라 인성 버리지 않으면 살기 힘들다
조인트 깠다고 재판갔던 의사
아마 자기는 당연한 관행인데 왜 그러냐 싶었을것이다
부정이 몸에 배면 그게 정당한 줄로 알게된다
본인도 돌아봐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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