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얘기.
- A : 노트북 준 사람
- B : 친구가 있습니다.
A는 친구를 잃기 싫어서 반찬이며, 간혹 용돈이며 주었다 해요.
그러던 어느날에....
B가 A에게 "현장에 자주 가다보니 노트북이 필요하다. 어찌 중고라도 하나 구해주면 안될까?
A는 처음에 중고 노트북을 25만원에 구매하여 주었답니다.
그런데 B는 투덜거리기 시작합니다.
"속도가 느리니, 무겁다 등등"
얻어 가지는 주제에 도를 넘치는 상태지요.
그래서 그다음에 불러서 일을 조금 시키고,
자녀가 사용하던 구매한지가 1년도 안된 노트북을 주었다 해요.
그런데 가지고 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것을 남에게 주었다네요.
A는 아마도 B가 노트북을 중고로 팔았을 것으로 본다합니다.
고객을 만나고, 설명을 해야 하고, 먹고 살기위해 노트북이 꼭 필요로 하다해서 산지 얼마 되지 않은 노트북을 주었것만,
"친구의 마음을 남에게 주었다 라고 하는 사람과 계속 친구로 해야 될까요?" 라며 물어 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이런 사람과 계속 친구 맺음을 해야 할까요?
띱떽끼야 카믄서 ..
결론 : 찐친 아임미다
곁에 있음 더 큰 돈을 요구 할 지 모른다..................... 그러니 쓰레기이니 버려라.
친구를 악용하는자 결국 발 붙힐 곳 없어지죠
그래서 과감하게 쓰레기 취급하고 상대하지 말라고 했어요 ㅎ
참.. 뭐시기 하네요.
그걸 구해 준 사람 성의도 생각 하지 않고요 ㅠ
/>
그러게 말입니다.... 세상 참..
그러나 그런사람은 결국 폐가망신하게 되어 있죠.
그거 착한거 아닙니다 멍청한거지...
ㅎ
그 따위로 사니까 불쌍하게 사는 겁니다.
짐승도 은혜는 압니다.
B가 되기도 하죠.
세상이..
그래도 맘은 A가 편하지 싶어요.ㅎ
저도 예전엔 한없이 베풀기만 하다보니까 저에게 필요한게 없으면 연락이 안오는 존재가 되어버리더라구유.
지들끼리모여서 쟤는 있는척하네 잘난척하네 이러는걸 알고 현타가와서 친구무리를 통으로 손절했네요.
똑같이는 아니라도 일방적으로 기울어진 관계는 결국 끝나는 관계더라구유 안타깝죠.
세상은 기울어진 상태라면 결국 손절 된다고 봐야 하는게 정답입니다.
==> 이런 질문을 한 B와 계속 친구 맺음을 할 수 있냐는 질문이죠?
친구 정리 한답니다.
가진게 좀 있다보니 그정도는 늘 사회에도 기부하고 사는 사람이라서요.
자녀가 구입한 것까지 가져다 준?
헐
고쳐 쓰지 못하니 버려라.
그리고 그런사람 곁에 얼쩡 거리면 진짜 친구는 안온다 했네요 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