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저녁 어린이날 어디갈까 어디갈까 고민하다
독립기념관 가볼까하고 주변숙소 찾으니 캠핑장이 보이길래 들어갔는데 마침 데크한자리가 있어서 바로 줍줍…
독립기념관 캠핑이란말에 아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아빠 엄마만 빡시게 준비하면되니까~
해설을 11시 예약했더니 엄청 바빴네요
울산에서 아침7시 출발해서 겨우 11시 정각에 겨레의집에 뛰어서 도착!
내일 비온다니까 슬슬 저녁묵고 자야겠습니다!
아침일찍 철수해야겠네요^^
지난해 어린이날은 천마총 올해는 독립기념관^^
보배 형님 누님 동생 모두 행복한 연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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