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대리시험으로 인해 파생된 많은 추후사건들
남친 대리시험후 이화여대 동아리에서도 축출된상태에서
동아리회원들이 모두다 알고있는 매체인터뷰에
자신이 대표로 동아리회장으로 인터뷰하여
동아리회원들의 공분을 산점에
위의 대리시험을 스펙으로 게임회사 이력으로 쓴점
나중에 밝혀진 입사이력의 대리시험과 업무미숙으로
권고사직을 해고 노동자로 부풀려 인터뷰한점
이거 합리적인 의심이가는게
스펙속이고 입사해 실력과 대인관계에 문제있어
짤릴것 같으니 회사노동조합 만들어 업무방해하며
선량한 노동자를 위한 노동법을 기만하며 먹튀
기왕지사 이렇게된 인생 노동운동으로 먹고살자며
철저하게 진실을 숨기고 젊은 노동자들을 속이며 활동
뭐 유추하자면 이렇게 흘러가는거 같은데 합리적인 의심아닌가?...
이런 내용이 그에 짧은 27세의 인생으로치면
졸업하고 3,4년안에 사회생활한 결과임
진정한 우리와같은 노동자생활을 격어본것인지
정의당은 비례 1번으로 선정한 근거도 대지 못하고
합리적인 대답도 없었다.
문제는 정의당이 외치던 조국사태에 대한 중요한 단서인
표창장위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논리임에
정의당은 류호정의 의혹을 밝혀낼 생각도 없었고
조국만을 비난하는 이율배반적인 논리
조국을 향했던 그 비난의 칼날이 독이되어
정의당을 4년내내 스스로를 옥죄어 갈것이다.
니 똥이다..
마지막 가는길에 똥한번 싸고가는거지 뭐
저러니
정의없는 정의당 소리 듣지
정의당내의 어떤 놈과 컨넥션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왜 이런 무리수를 두었을까라는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정의당의 이미지는 ‘노동자’라는 단어와 떨어질 수 없는
것인데...그 이미지를 싸그리 없애는 이런 행동이
어떻게 나온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절대 안바뀜...그러므로 확실히 밟아 소멸시켜야함.
정해논 규칙이 그래서 그렇게 됐다지만 17등이 1등이 되는 규칙도 이상하고
그래도 의혹이 나오면 조정을 해줘야 하는데 지도부가 다시 재신임해준거 보면
지도부의 현실인식도 한심하고...
심상정이 꼭두각시 하나를 심고 싶었는지도...
심상정 의당이겠지
일선 노동자들 대변한다지만 저들 하는 행태는 똑같습니다.지들 자리보존...
더러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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