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드러운 영상올려서 죄송합니다
비위약하신분은 재생하지말아주세요
저희 부모님집앞에
자주 담벼락 대문앞에 사람똥이 있다길래
(일이주에 한번은 꼭있어요)
강아지 똥일거다 cctv 돌려보시라고 하셧는데
연세가 있다보니 그냥 넘어가셨나봐요
그러다 또 변 있길래
cctv 돌려보니
세상에나 강아지데리고 새벽5시에
강아지 옆에 세워놓고 바지내리고 똥싸고 그냥가네요??
너무어이도 없고 화가나네요
실외배변도 시키시고...
진짜 세상 골때리는사람 너무많음ㅋ
진짜 ㄷㅐㄷㅏㄴㅏㄷㅏ!!
2. 똥꼬를 휴지로 2회만 닦고 간다구우@_@? 으엑!
동네창피하게
예민하신분들 보면 자기집 화장실에서만 싸시는분들 처럼
저 아줌씨도 저 자리에서만 싸야지 똥을 눌수가 있는건가?? 참말로 신기하긴 하네요.
짱께 들은 흔한 일상 인것 같기는 하던데...
떵 싸고 두번 휘적 거리는 것도 그렇고.
똥싸고간 여자 o
화장지까지 준비하며 똥쌀 의도를 충분히 갖고 계획적으로 준비하여 실행한게 보이네요
이정도면 완벽한 계획범죄같은데요
"목격자를 찾습니다". "아무 곳에 똥싸는 반려주인을 가진 이 개를 아시는 분 연락바랍니다."
라고 작성해서 크게 벽보 붙여보세요. 똥싸는 중인 사람과 개가 동시에 나온 사진쓰시구요. 사람은 모자이크 해서 못알아 봐도 동네 사람들은 저 개를 알아볼걸요. 개 얼굴을 다각도로 여러장 붙이면 지인들은 바로 알아볼거고 저아짐 이사갈듯.ㅋㅋㅋㅋㅋ
벽에다가 여러장 붙이면.
저 여자 귀에 분명 들어갈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터 안함
한국 사람이 저랬을 거라고는 정말 상상이 안가네요... 아주 으슥한 곳도 아닌것 같은데 ㅋ
그냥 바지내리고 싸버리네.
여자도 사람도 아니네요~
개보다 못한냔~
남의집 문앞에 저리랄 하는 것도 기가 막힌데 뒷처리까지 거를 타선이 없네요.
근데, 1,2주에 한번 저런 일이 발생했다 하셨나요? 그렇다면 뭔가 감정이 상한 이웃인, 동일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개님이 똥마려운 개논을 데리고 나온듯 싶네요
부모님도 x 처리하시느라 고생 ㅜㅜ하
매번 자주하는것처럼 너무 자연스럽네
숨어서 싸던가..어이없네
휴지보니 똥도 중간에. 끈은듯..
개줄 잡고 있길래 개가 싸고 간 줄 알았네...
저런 아줌마는 개망신을 당해야는데...개가 불쌍하네여 ㅠ
웃긴건 다 다른 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건물은 아니고 다른건물이지만 문 앞에다가 똥싸고 간 사람 있었습니다
희안한 사람들 많아요~
중국, 인도인과 다를게 없네. 저건 작정한거다
와 지렷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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