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가시면요 조심하셔야 해요
거기 공안이나 경찰때문에 안전할꺼라 생각은 버리세요
범죄의도시2인가에 나온 상황이
제기억으로는 일전에 필리핀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에요
장소만 베트남으로 정한것 뿐이구요
실제로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도 나왔었어요
전 그영화 보면서 진짜 잘만들었다 생각해요
경각심을 갖어야 한다 보거든요
외국에서 사건이나 무슨일 있음 전화하라고 연락처 문자 날라오죠 의미 없어요
범죄도시 영사관 공무원 진짜 잘 표현 했더라구요
의지가 없어요 할수 있으면서
전화 해도 연결이 안돼요
연결은 됐네요 한 30통하니 받긴하데요
그런데 해결방법이요 모르데요
여권 발급만하면 돼는걸~~;
제일 빠른 방법은 직접 찿아가서 물어보는게 빠릅니다
집사람 여권 때문에 1주일 처가집 갔다가 3일을 전화 하니라 공치고 포기하고 직접찿아가서 여권발급하고 전 먼저 돌아 왔구요
그게 2018년 때네요
지금은 많이 개선 됐을 꺼라 믿고 싶네요
아무튼 외국가서 밤에 함부러 돌아다니지 마시구요
밤문화 즐기는건 좋은데 그만큼 위험이 따른다는걸 아셨음해요
현지에서 구한가이드 보다는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가이드 꼭 구하셔서 잘따라주시구요
여행자 보험 꼭 들으시구요
한국사람이 더 무서워요
조심할게요
그렇게 안하면 말 안듣거든유
그래서 일부러 그렇게 하는가이드도 있다고 하드라구유
범죄의 표적이 될일은 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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