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3.03.30 MSI노트북을 구매한 사용자 입니다. 해당노트북을 180만원 정도 지불하고 구입 및 HDMI 슬롯을 연결하여 와이드모니터 사용중 24.02월 중순 HDMI 슬롯 연결이 불량하여 24.02.26 MSI A/s 요청 및 택배발송.(MSI 노트북 서비스는 한국에는 용산에 1곳 만 있다고 함) 24.03.01 연락이 와서 HDMI 슬롯관련 노트북 내부 단자에서 숏트가 나서 납땜을 해야하며, 비용은 약 30~35만원을 지불해야한다고 함. 이에 1년도 안된 상태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게 맞는건지, 관리부주의가 아닌 제품자체에서의 문제가 아닌지 문의하였고, as담당자가 구입일자 문의하여 23.03.30 결재내역을 전달함. 담당자가 알아보고 연락준다고 하여 기다렸으며, 무상으로 가능하다고 하며 as를 해줌. 이후 2주일 다되어서 as된 노트북을 수령하였음. [as당시 담당자와 통화할때 해당 부위는 원래 고장이 잘 나지 않은 부위이며, 특이한 케이라고 하였고, as이후 재고장은 희박하다는 설명을 들음] 이후 제품을 동일하게 HDMI 슬롯을 연결하여 사용중 5.11 다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여 이전 as담당자에게 연락 및 as택배 배송함. 5.14 연락이와서 이전가 같은 문제라는 내용으로 칩셋을 교체를 해야한다는 말로 유상수리가 들어간다고 함. 이에 불과 2개월 전에 동일 증상으로 as를 받았고, 금번 동일증상에 대한 문제인데 이게 비용일 들어간다는것이 이해가 안된다고 하였으나, 회사 내부 규정상 어쩔수 없다는 답변임. 이에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 가다가 as담당자가 고객의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고장이 난걸 수 도 있는거 아니냐..(개빡침...HDMI 슬롯에 모니터 연결하여 사용하는것이 고객의 부주의냐고 반문하였고, 그 담당자는 그건 자기가 알 수 없지않느냐..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는냐.. 이 XX임) 판매처에 문의해라..이런식임. 고객의 부주의라고 하며 XXXX을함. 이에 상급자 통화요청 및 팀장한테 전화하라고 할테니 거기에 따지세요...라고 함. 상급자라는 사람이 한참후에 전화가와서 뭐가 문제냐고 하여 있었던 이야기를 또 똑같이 이야기함.(답변은 도돌이표.....회사규정이 그렇다..어떻다..핑계 개핑계) 그리고 하는 말이 더 대박.......이전에 as는 윈도우가 불량이라서 윈도우만 재설치하고 추가로 납땜을 하거나 한 적은 없다는 내용임....이에 그럼 그당시에 고객한테 허위정보를 제공하고, 비용을 요청한거냐(답변 : 결국에는 돈을 안받지 않았냐), 그게 말이 되냐, 고객에게는 허위정보를 전달하고, as 후 분명 왜 그부분이 고장이 난지 모르겠고, 이에 고장날 일은 거의 없을거라고 했다 고함..(답변 : 당시 as 담당자가 신입이라 잘 모르고 그런거 같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 이에 계속 따지자 본인이 다시 당시 as담당자 확인해보고 연락 주겠다고 하며 통화 종료...이후 연락이 없어 전화하였으나 부재.... ※ 여기서 웃긴건 납땜을 했다며 고객에게 안내 및 2개월만에 동일한 증상에 대한 고장이라면서 HDMI를 요체해야한다며 비용청구하는 것도 말도 안되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3월에 시행한 as가 윈도우만 재설치 한거라고 하며....지들이 한 as에 대한 책임도 안지고, 2개월간 고객의 부주의로 재고장이 났다는 연병같은 소리를 하고 있음. 당자이라도 as 담당자 및 팀장 연락처를 올리고 싶음. 대체 MSI는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저도 저것과 비슷한 손해를 입어서 삼성 스마트폰 절대 안씁니다.
일단 소비자보호원에 삼당해보세요.
다른분이 노트북 물어보면 전 무조건 삼성 lg입니다
중소기업꺼 추천 절때 안합니다
근데 금액 대비 중소기업게 좋긴 해요
삼성 LG로만 추천하는 이유가 서비스 좋거든유
참고로 즌 5년째 중고 HP 노트북 사용해유 연식 한 10년 됐것네유 흐흐흐
왠만한건 다뜯어 재껴서 흐흐흐
노트북도 a/s했던가? 우선 글카나 보드는
받기는 했지만 거기서 알바했던지가 대충
15년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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