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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따라 다니시었고 관세음 보살님도 그러 하셧습니다.
내일도 아침은 오며 그날이 다를수도 있으나 마음은 다르지
않습니다.
南無常住十方佛
나무상주시방불
南無常住十方法
나무상주시방법
南無常住十方僧
나무상주시방승
시방에 항상 계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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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하하하하
하루 한번씩 절을 하러 절에 가는데 부처님 오신날 집에서 기도 하는게 부질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중요한건 마음이니까요.이것은 타종교 교회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잊은듯 해도 마음속엔 의미의 변화가 없다 생각하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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