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증에 적힌 생일이 아니라고해서
어렸을떄 9월에 국민학교 1~3학년까지
엄마가 챙겨줬는데유..그 이후로는 생일을
챙겨 본 적이 없음;;...우리집에선 나만 생일을
안챙겨주던데...아빠 엄마 동생 그리고 동생 와이프까지
다 챙겨주는데 나만 안챙겨줌...나 없는 사람인가..
지금까지 살면서 그런가보다하고 살았는데..
가족 생일이라고 가서 밥은 먹었는데
내 생일은 나도 모르고 누구도 안챙겨줌..
나 버림 받은거예유??
민증에 적힌 생일이 아니라고해서
어렸을떄 9월에 국민학교 1~3학년까지
엄마가 챙겨줬는데유..그 이후로는 생일을
챙겨 본 적이 없음;;...우리집에선 나만 생일을
안챙겨주던데...아빠 엄마 동생 그리고 동생 와이프까지
다 챙겨주는데 나만 안챙겨줌...나 없는 사람인가..
지금까지 살면서 그런가보다하고 살았는데..
가족 생일이라고 가서 밥은 먹었는데
내 생일은 나도 모르고 누구도 안챙겨줌..
나 버림 받은거예유??
저도 모르네요
얼른 생일을 공표해버리고 매년 기념해보세요~
행복한 날이자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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