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양병원에서 부당한 처사를 당해서
영등포 구청 보건소에 민원을 넣었더니
보건소에서 해당 요양병원(서울삼성요양병원)으로 전화를해
해당민원인이 민원을 넣었다 라고 밝히고
행정지도를 언젠가 나간다고 했다네요
민원인인 저는 입원해있는데요
저는 제신원을 밝힐때를 제민원사항이 법적인 절차를 밟을 정도로
중요한 결격 사유가 있을 경우 지도나 감사가 나올때 밝혀도 좋다고 말한건데
전화로 밝히다니
병원 원무과장은 저랑 언성높이다가 저보고 나가라고 하구요
좌측하지 절단에 신부전 3기 환자인 저는 입장이 난처합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갑자기 이승복이 되서 아가리가 찢기는기분이네요
개념이 없는 사람이네요
여기 지하철역 입구라 금역구역 이고 ~ 헬스장으로 담배연기 다들어온다 담배 피지 마세요 ~ 경고하니
신고 하라고 말대꾸 하고 욕하길래 .. 경찰신고 하니 보건소에 신고하라해서 보건소 에 다시 신고하니 10분 뒤에
부산 북구 보건소 남자직원이 와서 짜증나는 표정으로 갈구듯이 당신이 신고했냐 ?? 동영상 찍었냐 ?? 묻길래 ~
저기 저 기사아저씨가 담배 폈고 동영상 못찍었다 했는데 .. 기사아저씨에게 실실 쪼개며 사실을 묻더니 ..
기사 아저씨가 담배핀거 인정했음에도 그냥 가시라고 돌려보내고 .. 다시 저한테 인상 팍 쓰면서
관리할 인력 없으니까 이딴거로 신고하지 마라 경고하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진짜 어이없고 빡쳐서 바로 국민신문고 에 민원신고 하니 연락이 왔는데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개소리 하길래
또 민원 넣어 신고하길 반복했는데 .. 그새끼 끝까지 사과 안하더니 부산 북구 보건소에서 그새끼 그만 뒀다고 이제 없는 사람이니까 그만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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