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북한산 백운대 다녀왔습니다~!
수박1통에 8키로짜리 2통 배낭에 넣고 등산객들과 같이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수박 껍질은 제가 준비한 비닐에 담아서 집에와서 버렸습니다^^
수박이랑 도시락이랑 하니 배낭이 25키로 정도 나가는데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괜찬았어요ㅎㅎ
프랑스에서 온 관광객들 너무 맛있다고 계속 먹고 사진 찍자고 해서 사진 찍고 좋은분들과 멋진 풍경에 잘 쉬다 왔습니다 힘들게 올라 오신분들에게 달달하고 시원한 수박 한조각이 도움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요~이제 아들과 함께 놀 시간입니다...;;
멋져요~~~~
덕분에 좋은 경치 잘봣습니다.
제가 산을 안오르게 됩니다.
크흡..
합성인줄 알게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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