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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
묵으라 한거 임
내 묵을건 없다라
(보리 숭년에 어른은 배 골아 뒤지고
아 새낀 배 터져 듁는다 했지예)
엄마빠는
밥묵는기 더 조음●
(가족 당일치기 장미꽃 구경가자고 졸라서
곧출발 하렵니다
좀 이쁘장하게 생긴 아 가 내 딸이건예
내 얼굴은 잘 알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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