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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스타에서 보고 혹시 도움주실 분 있을까 보배에도 올려봅니다..
태안에 위치한 샛별해수욕장 쓰레기장에
쓰레기와 함께 막 태어난 새끼강아지들을 담아서 숨도 못쉬게 꽉 묶어서 버려놨답니다
개인이 구조한 터라
임시보호 또는 입양 갈 곳 찾는다 하여 올려봅니다
태어나자마자 안락사 시행하는 보호소로 가지 않도록..
충청권 계시는 분들 한번씩 눈여겨 봐주시고
문의는 태안동물보호협회 <- 인스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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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안 뜬 아가들을...ㅠㅠ
최소 여섯배로 당해야지요.
여섯마리던데..
벼락맞아라!!!!
눈도 안 뜬 아가들을...ㅠㅠ
저래놓고 우리아이는 안물어요 이ㅈㄹ
개농장에서 우연찮게 발생한 잡종견 처리하는 겁니다.
순종견만 돈이 되다 보니까 잡종견은 저렇게 버려요.
대부분 물에 던진다더만 저긴 그냥 버렸네요.
그리고 그게 당연하다고 하더라구요.
자연의 도태의 법칙이라나.....지가 죽게 버려 놓구선.....
사고나서 불구나 되길 빕니다.
눈은 떴어요?
당장 이거 젖을 어떻게 먹여야 할지 보는 저도 난감하네요.....
생명을 ㅈ으로 봐도 유분수지ㅡㅡ
써글것들
아니 그전에 천벌을 받을거다
넌 진짜 진짜 쓰레기다
쟤들도 생명인데
어찌할꼬.
진짜 개만도 못한 놈.
인지 년인지.
쓰레기 같은 인간이네..
싫어하는 사람은 애초에 키우질 않음
저인간 참 잔인하네 하
피는 못속이는 거거든
미안하다 강아지들아
구출하신분은 키우지 못할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더 살수있게 해준거에 감사드립니다
개보다 못한새끼네
새끼는 분양하면 잘나갈껀데
최근들어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왜이리 넘처나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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