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어느분 말씀이..
살다보니 실수 할 수도 있기 신고 너무 하지말자는 의미의 글을 읽었네요.
뭐 님과 가족이 죽어도 남의 실수를 너그러히 허허허 웃으며 "실수 하셨네요.."하실 듯 하네요,.,.
우리나라 교통사고는 실수라고 보기에 무거운 쇠망치로 사람 깔아 사람 죽여도 사형이 없는겁니다.
사람죽일수도 있는 신호위반, 차로막기, 과속, 난폭, 무단횡단, 보호구역위반으로 애들 치고..
심지어 칼로 사람 찔러 죽여도 이나라에는 사형이 없습니다.
단지 내가 하면 실수요, 남이 나와 내가족 다치게 하면 끝장보자는 식도 없어야 공평하겠지요.
그 세월호 선장도 실수겠지요??
단! 법에 8대 중과실은 엄하게 처벌하오니 , 과실치사와 8대 중과실은 구분해야지요..
요즘 김여사님들 기본이 8대 중과실 사고들입니다.
8대 중과실 사고가 뭔지도 모르지요.
대단히 위험해서 8대 중과실로 정해진 위반들은 크게 생각하고 신고가 답 입니다.
신고가 나와 내가족, 님과 님가족을 살린다는 생각을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이웃간 인지상정도 남들이 펄적뛸 과한 행동으로 사람을 죽이면 가볍게 넘어가던가요?
자기가 사고 안 났다고 너무 가볍게 생각들 하시는 것 같아 안타갑습니다.
죽은사람과 그 가족들만 억울한 거지요..
아울러
"그렇게 급하면 전날 나오시지" 라고 하시는 분들.
차는 왜 타고 당기심니까....3일전에 나와서 아주 안전하게 한양땅까지 걸어당기시지...
주행, 신호대기 시에 빈차로 골라당기는 분들..
뒤차 빠르게 오면 "어..저눔이" 하는 것도 좀 고치세요
"자기는 로멘스, 남은 불법" 으로 생각하고 영웅심으로 나대시다 보면 조의금 봉투 확인하시게 됩니다.
제발 순간에 사람 죽이는 교통문화와, 운전방법만은
" 너도 안 죽고, 나도 안 죽고, 내 가족도 안 다치는 쪽으로 생각해보세요..
법정에 가보면
'평상시 남의 일이라고 담 넘어 불구경 치부하다 자기가 닥치면 피터지게 싸우는 분들이 대부분 일껍니다.
왜..죽고 다치기 전에 조심 안하고
꼭 죽고 다치고 싸움질 합니까?? 죽은사람 살아납니까??
거기다 서양(개)종교 들어오는 바람에 더 망했음. 님처럼 정상인 사람 비율이 지극히 적음.......
일단 보배를 안하는사람 보배하는사람보다 1000배는 많을꺼임. 고로 0.1프로.
자원하나 안나오는 거지나라인데. 기술직 현장직보단. 관료직이 더 돈을 잘범.
돈벌려고 판검사 시키는 부모들이 더많고, 돈벌려고 의사 되는 사람이 더많은 국가.
김할아버지 경차 타고 자기 520d 렌탈 타는데 경차 무시함/ 할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이나 이런건 존중을 못함
도로위엔 차만비싸면 지가왕인줄 알고...
아근데 내가 왜 이런말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암튼 답없다고 생각됩니다.
여튼.. 잘 해야죠.. 잘..
둥글게 살자,그놈의 신고정신,실수 할 수 도 있지,넌 한번도 위반 않하냐?,.....참 웃음 밖에 않나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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