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월 20일 8시 40분쯤 자동차 검사 대행으로 차를 맏겼습니다.
10시 쯤 타이어 펑크로 보험사가 어디냐는 기사님의 전화가 있었습니다.
차가 도착하길 기다리다가 전화들 드렸더니 2시쯤 온다는 답변을 얻었습니다.
무슨 검사가 오래걸리나 하면서 기다리다가 2시40분쯤 차를 인도 받았습니다.
뭔가 찜찜함이 있어서 블박을 확인해보니
9시 37분에 검사 다 마치고 검사장을 빠져나오는 영상을 시작으로
2시 40분까지 중간에 두번 1시간씩의 주차가 있었으며 계속 운행이 된것을 확인했습니다.
제차를 가지고 기사님이 개인적으로 운행 하신걸 확인했습니다.
검사마친시간이 9시37분 펑크수리 약 40분 그렇다면 4시간이 조금넘게 개인적으로 사용하신건데
저는 개인적으로 사용해도 된다는 말 하지 않았으며 검사 마치고 바로 인도해 주시는게 정상 아닌가요
어떻게생각하십니까 회원님들은?
지금저는 경찰서 가려고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저와비슷한 상황이 있으셨던 분들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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