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 업보
개새끼도 말할 수 있는 세계가 올까?
또는 진화할테니
또는 그때서야 밝혀지나 알게 되는 게 있겠지?
인간에 대해서,
아 고양이도 있지..
근데 개새끼가 익숙한데........
옛날에는 개를 키울 여건이 되지 않는 인간도 배고픔에 허덕이고
어쩔 땐 개팔자 상팔자가 생각나지만 그들도 나름대로 온갖 모진 고생의 은혜를 받을 수도?
#2
한 인간이 완성 되는데 작게 가정교육, 개인의 덕, 조상덕?
다시 유전도 있고 크게 보면 인간의 유전인자가 발현 될 수 있음? 얼키고 설킨 그물 속 환경, 무수한 자연 조건이 맞아 떨어지면 그것대로의 한 유전인자를 가진 인간이 만들어짐?
가끔 돌연변이가 탄생하는데 무수한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면 그 당시엔 생활이었던 오늘날의 범죄가 아니었을까
잊고 있던 수억만년 전 인류의 생활상을 상기시켜주는 오늘 날의 범죄?
지금보다 과거는 지능 수준도 낮았고...
근데 지능 수준이 높다하는 범죄자도 있다는데?
아니 엊그제? 가정교육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