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서졸다가(아 아니 자다가)[6]
머리를 의자에 맞닳아 코를 어찌나
골고자던지 시끄럽다고 경리아짐이
고개를 뒤로 젓혀 옆으로 돌맀나 하네예
녹음소리까지 들리주네예
아스케끼 사묵던지 간식사묵던지하라고
3만원 던져주고 나왔는데 잠이 안껴서
켕하고 얼떨떨 합니다 날이 뜨겁네예
시동걸고 에어컨 돌려놓고 한데
빰미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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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해서
미인했다
아이스케기 사묵고 다들 시간되면 들가라
요래
작성하면 될성 싶슴니다
그냥 나도 모르게 스르르 한잠
깊게 잠이
실컷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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