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찌질하고 없어보이네요.
입에 담기는 싫지만 사촌이 땅을 사서 배가 아프다고 이상한말을 만들어내는 친일파 쪽발이들 같습니다.
왜 갔다와서 억울하고 보상받고 싶으신건가요.
저도 95군번으로 좋고 나쁨은 있었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군대를 갈지말지를 물으면 과감히 안간다고 하고 싶습니다.
무슨 애국심타령하면서 이런 찌질이들 처럼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드는지.
가끔 글들 보면 말들은 쉽게 하죠 아인슈타인 빌게이츠 스트븐 잡스가 한국에서 태어났음 뭐 삐리됐니 뭐했니 하면서 막상 요즘 보배글들이 그들을 그렇기 만드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귀화자 한테 군대 가라는건... 아주 젖 돼봐라 라는 거죠.
무슨 이런 수준 낮은 댓글이.
나랑 다르면 친일파 쪽바린가요??!
나랑 다르면 찌질하고 없어보이나보죠??!
좋냐 이런거.
할말없지? ㅋ 그니까 생각하고 글 써.
저런댓글을 달때에는 니글에 같은요소가 있는지 잘파악하고. 알겠지?
배아퍼서 말하는곳들이 싫은거지요.
강남 강아지가 가던말던 제일은 아니지요.
귀화자 한테 군대 가라는건... 아주 젖 돼봐라 라는 거죠.
반일감정이 심한 이 시국에 귀화결정을 했다는것에 대한 의문이 드는건 사실이죠.
이번기회에 한국에 좋은이미지 확 따서 연예계 오래 있을 생각? 뭐 좀 꼬인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방송에서 봐왔던 모습이 그리 좋은인상과 신뢰있는 모습이 안비춰졌기에 더더욱 그런거 아니겠어요? 아예 점수따려면 한국국민의 의무까지 다 하라는 뜻에서요. 병무청에서도 입대는 가능하다고 했고요.
수준있는 대화를 하고 싶으면 수준있게 댓글들을 다세요. 어디서 급도 보이지 않는 삶을 살고 있을것 같은 사람이.
좋죠 보배가 급이 없이 노는것 같죠. ㅎㅎ
위에 댓글들민 봐도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메갈이니 지인이니 말하는것이 좀 슬프다는거죠.
슬프기만 하지 왜 친일파쪽빠리를 들먹여서 ㅉㅉ
상근 나오면 괜히 무시당할까봐 현역 지원해 2년 2개월 잘 다녀 왔습니다 20여년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 뻘짓을 했나... 생각하게 되는군요 안갈수 있음 안가는게 좋죠 다만 권력이나 부정하게 안가는건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강남은 가봐야 도움도 안될듯...
귀화한국인은 애초에 병역의무가 없다고 알고있음.
병역의무있는사람도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좋다고 대인배코스프레하더니 만만한 연예인하나 걸리니
걍 앞뒤없이 졸라 갈궈대면서 만족감 느끼는 등신들임.
국민학교 시절 손들고 답하면 나쁜놈이되고 잘난척 하는 놈이 아닌 누군가는 그런것들이 옳음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올린글입니다.
그럼 금수저로 태어나지못한 것도
남들보다 공부 못하는것도 운동 못하는것도
고추 작은것도(아...ㅠㅜ)
전부다 박탈감을 느끼고 살게 될수도 ?
귀화자는 외국인인데~?
적어도 너보단 내가 좋은차타고 돈 많이 벌꺼같은데ㅋㅋㅋ 찌질한 인생아. 으이그ㅋㅋ
나까지 수준 떨어질라 무서우니ㅋㅋ
수준있는 글을 쓰세요.
친일파 쪽빠리 들먹이지 말고.
끝
현역대상이면 군대가고 면제대상이면 그렇게 이행하는게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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