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신차출고후 첫 지하주차장 고양이 피해발생..
그후로도 지속적인 고양이테러 광택햇지만 또반복...
민원을 넣엇지만 자연재해라 해줄수없다 . 기피제등 뿌렷지만 해결 되지않음 차위에 나프탈렌 옿려둿지만 해결안됨
최근 일주일전에도 또올라오고
지하주차장에 고양이가 넘쳐나니 처리해달라는 지속적인 관리사무소에대한 민원을 재기하였지만 해줄수 있는게 없다
캣맘이 잇다하여 캣맘에게 민원인의 전화번호를 가르켜줘도 되냐길레 그러라고 함 그리고 캣맘 전화가 왓는데
요약하면
1.지하주차장에선 밥주지않음
2.고양이 밥그만주는건 그만둘 생각없음
3.본인이 밥주는 고앙이가 피해를 입힌게 맞다면 책임질 의향잇음 .
3에 의해서 관리사무소에 밥주는 곳 증거요청 하였지만 그런부분은 우리가 해줄수 없다 .
동대표 회의에 길고앙이에 대한 민원 얘기하엿지만 아파트보험이고 뭐도 보상해줄수 없으며 앞으로도 피해발생해도 해줄수 있는건 없다. (20년 넘게 고양이가 잇엇지만 그로인해 차량이 피해를 입엇단 민원은 처음이라고 함)
고양이가 다른차에 올라간거 보는게 한두번이 아닌데도.
관리소 측에서도 아무 액션이 없는건 아닙니다. 반복된 민원으로 지하주차장에 고양이 기피하는 식초를 도포햇고.
이에 따라 냄세난다는 민웡 발생.
그리고 최근
퇴근전 사진을 찍는 습관이생김... 전후비교
테러당한 사진과
고양이 가 올라탄 블랙박스 cctv 역시 다확보하였지만
해줄수 있는건 없다. 라고 하면 ..
개인이 여기서 할수 있는건 도대체 어떤방법이 있을가요??
피해보상의 목적이라니리 앞으로도 반복될 피해방지가 가장 중요하고 원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차량용 커버나 하프커버라도 하시는게
저희 아파트도 지하주차장에서 먹이주고 있더라고요 ㅡㅡ
귀엽다고 사진찍고 통화하면서
경찰에 신고 접수하여 경찰과 동행하면 cctv 확인 가능한 걸로 압니다!
바깥에서 주지 에휴... 고양이가 20년동안 활동해서 이미 내부 주차장이
영역구역이라 활동을 계속 할겁니다
관리실 얘기를 하면 문구나 안내문 작성해서
조치라도 해주지 나몰라라 일관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우리 아파트의 경우에는, 단지내에서 길고양이 밥을 주는 행위를 절대 금해주시고
만일 밥그릇이 보이는 경우 관리소에 알려주시면 직원들이 제거하도록 하겠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습니다.
법률을 따질 일이 아니라 관리주체의 적극성을 따져 볼 일입니다.
얼마 전 아파트 입구 길막 차량 견인도 관리주체의 적극적인 대처로
가능한 일이었지 않습니까.
제가 사는 아파트에도 미친할망구 하나가 지상에서 고양이새끼 사료 주는데 제가 그 할망구 한테 밥주지 마세요 지하주차장에 고양이들이 차 위로 올라다니고 차 긁습니다 하니 나는 지하에 고양이들 밥 안줘요 이딴 개소리 하더라구요 미친년 하고는 대화가 안됩니다
고양이 퇴치제같은거라도 뿌리던가..ㅠㅠ 아이고 속 진짜 많이 상하시겠어요
주민들과 단톡방이라도 만들어서 의견 모아보시는게 어떠실지 ㅠ
동대표 되서셔 월례회의 의제로 올려서 동대표 설득해서 켓맘 벌칙 만드세요.
주민일땐 1도 대응 안해주는게 국룰이예요.
주차 후 차 주변에 레몬향 스프레이 방향제를 뿌려놓으면 어떨까요?
-지자체(구청)에서 고양이 포획틀을 대여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동물보호법 제10조
③ 누구든지 소유자등이 없이 배회하거나 내버려진 동물 또는 피학대동물 중 소유자등을 알 수 없는 동물에 대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포획하여 판매하는 행위
2. 포획하여 죽이는 행위
3. 판매하거나 죽일 목적으로 포획하는 행위
4. 소유자등이 없이 배회하거나 내버려진 동물 또는 피학대동물 중 소유자등을 알 수 없는 동물임을 알면서 알선ㆍ구매하는 행위
여기에 우상호 이 짜증나는 인간이 포획후 서식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방사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개정안을 발의 했지만 결과는 모르겠네요. 정부법령사이트 https://www.law.go.kr/%EB%B2%95%EB%A0%B9/%EB%8F%99%EB%AC%BC%EB%B3%B4%ED%98%B8%EB%B2%95/%EC%A0%9C10%EC%A1%B0 에 아직 변경 사항은 없네요.
그냥 포획해서 다른 곳에 방사해도 되지 않을까요?
관리사무소에서는 해줄게 없다고 하네요...
시간 정해서 풀어놓고 그 시간대에 주민들 내려오지 않도록 방송하고요.
한 십여일하면 고양이 다 도망가지 않을까요?
발생했던 장소를 가지 않거나 했던 행동을 안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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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힌트를 드리자면
1) 발생장소가 차량 본넷트 쪽이고, 고양이 습성&사진상 저녁인것같으니
-> 시간을 좀 더 특정 하시고, 그 시간때에
2) (앞 차량 문을 조금만 열어둔 상태에서) 풍선 또는 소리가 크게 날만한걸 준비합니다. 되도록이면 소리가 큰걸로
3) 본인은 뒷자석에서 대기합니다.
4) 냥이가 보입니다 -> 풍선을 터트리면서 악을 지르십시요
==끝
고양이 밥 못주게 할 수 있지 않나요?
캣맘들 참 이기적이네
튤립, 백합 같은 꽃 향기 맡으면 죽는 경우도 생김.
차라리 방향제를 뿌리시던가,
아파트 기둥에 꽃향기 나는 자동 스프레이 설치를 요청해보시죠.
같이 살면 좋긴 하겠지만, 소중한 차가 상하는게 싫은 사람도 있으니
"항암 치료 중인 아내가 고양이 울음소리에 잠 못 자"... 저라도 저랬을꺼 같아요.
우선 주차하며 내릴 때 아무도 모르게 내 차밑에 맛있는(?) 간식을 던져놓으면 ~
다음부터 안그러지 않을까요? ㅎㅎㅎ 농담입니다.
새차샀는데..
하도 짜증나서 고양이 밥 수거하러 다닙니다..
우리 집 강아지 주게..
그랬더니 고양이밥주는 곳을 옮겼나봐요.. 안보여요.. ㅋㅋ
열받아서 고양이 발견하면 쏠라고 bb탄 총을 대시보드에 넣어놨었는데, 고양이 마주치질 못했음 ㅋㅋ
이리저리 찾다보니 차량 주변에 식초를 뿌리면 된다고 해서...
내차 주차한 주차장 바닥과 주변 바닥으로 에라모르겠다 하고 식초 한통 존나 뿌려버림. 진짜 효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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