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008/0005044052?cds=news_edit
서울 한 편의점에서 음란물을 보며 음란 행위를 한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41)를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새벽 3시24분쯤 서울 강동구 암사동 한 편의점에서 음란 영상을 보며 자신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편의점에서 남성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음란물을 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동종전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별 미 ㅊ
자동차를 성적으로 집착해서
만지는 넘도 있던데
머하는 짓이고
제주 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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