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돈 빌려주는거 신중해야함. 돈 받은 입장에서 갚아야하는데 법적인 효력이 있는 채무먼저 갚지(안갚으면 감옥가니) 아무런 법적인 효력없는 일반채무는 뒷전(법원가도 갚는다 하고 돈 만원이라도 돌려주면 갚을 의사가 있다고 판단한다는거)이죠.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른것처럼요.
돈 빌려준 사람이 돈을 잘 받을수 있게
법을 바꾸고, 경찰이 살인을 막을수 있도록 법적인 중재를 해야 합니다.
경찰의 존재는 장의사가 아니라,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입니다.
단돈 천원때문에 벌어진 강남 피씨방 살인사건때 경찰이 중재만 잘했다면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내가 그때 경찰이었다면 차라리 내가 천원을 주고, 피해자와 가해자의 갈등을 풀도록 만들었을 것입니다.
경찰의 역할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살해후자수,고령
저분은 집유 드려야 마땅한데
판결이 어찌날지....
입에 풀칠이라도 하고 살려나 ㅋㅋㅋㅋ
대출받아서 빌려준건가...스트레스받아서 돌아가실뻔했네
ㅠㅠ 당해본사람만 알죠
남은인생 깜방서 죽는게 깔끔헐듯
뒤질 각오는 했겠지~~~
암튼 빌리고 쌩까고 죽일..
죽어도 싸다
머있네 있어
저런경우면 나같아도 죽였을듯
갚고 못갚으면 갚는 노력이라도 해야 하는데 빼 째란다
배 째러 가야하는데
40억이면 400명이 자살하는 거액이다
할아버지 심정 이해가 간다
법을 바꾸고, 경찰이 살인을 막을수 있도록 법적인 중재를 해야 합니다.
경찰의 존재는 장의사가 아니라,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입니다.
단돈 천원때문에 벌어진 강남 피씨방 살인사건때 경찰이 중재만 잘했다면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내가 그때 경찰이었다면 차라리 내가 천원을 주고, 피해자와 가해자의 갈등을 풀도록 만들었을 것입니다.
경찰의 역할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80대남성인데
2019년부터 빌려간돈 갚으라 했는데 조금씩이라도 갚아야지
갚을 생각도 하지않고 조롱하고 비웃고 했나보네...
그돈으로 호의호식했을거 아녀
40억빌리고 5년간 안갚고 배째라했으면
배째는게 인지상정
80대 남성이면, 이판사판 이었을듯.
고딩때 내 돈 5만원 빌려놓고, 두달동안 배째라던 친구새끼를 4층 창문 밖으로 밀어 넣고
1시간을 가둔 적이 있었는데... 뭐 떨어져서 뒈지든지... 라는 심정이었음. 개새키
전국 사기꾼들 채무불이행자들 잘 봐뒀으면 좋겠네요
돈 빌려 주고 말 년에 감 빵 에서 보네 게 생겼네
난 이해가 갑니다.
근데 강남살면서 채무변재를 안한다는거 진짜 꼴받네.
그마음 충분히 이해할수 있음.
무죄!
진짜 골 때리는게 일단 돈 빌려 쓰던 안주던 그 돈은 정당하게 줘야 할 돈을
자기 살기 어렵다고 직장 다니면 갚을 생각은 없고 최저 생계비 180만원인가 뺏을 수 없다
법 되로해라 그리고는 개인회생,파산신청, 하고
그 돈은 자기 캠핑간다해 쓰고, 일은 안하고 매장은 일찍 문닫고, 차산다고 쓰고
카드사 현써비스까지 다 쓰고 대출까지 받고
나에겐 자기집이라고 담보제동 차용증 쓰고선 나중 보니 부모 명의집
내용증명도 안받고 배째란식 이젠 연락도 차단 안받음
이거 어떻게 죽일 방법이
왜 살인 했을까 이해가 갑니다 난
뻔히 저 아들도 발악발악 덤볐겠죠
그 큰돈을 안갚으면 가만 못놔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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