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유명한집 몇년전에 갔었는데..[4]
처갓집이 경산이라 처제네가 맛집이라며 몇년전에 데리고가서 먹었던 기억이있어서 연락해서 여기 그집맞냐니깐 맞다네요 그새끼가 만든 음식먹고 돈을 지불했다는 자체가 피해자한테 상당히 미안하다는 생각이들고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거같고 졲같네요
똥을 먹어도 이렇게 속이 울렁거리지는 않을듯하네요
퉤 천벌받아라 개노무새끼 지딸도 나중에 똑같이..여기까지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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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유명한집 몇년전에 갔었는데..[4]조회 12,476 | 추천 339 | 2024.06.03 (월)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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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갔으니 어쩔수없죠.
다만 앞으로 가지않고 주변에 사실을 알리면 되겠죠.
모르고 갔으니 어쩔수없죠.
다만 앞으로 가지않고 주변에 사실을 알리면 되겠죠.
그때 먹은걸 지금와서 다 토해버릴수도 없고.. 내몸에 더러운거 들어온 기분.. 진짜 너무 찝찝하고 불쾌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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