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셨나요?
벌써 쌍둥이 이야기로 다섯번째 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오늘이 벌써 저희 쌍둥이가 33주하고도 2일째 되는날이네요.
병원 댕겨오니, 2.5Kg / 2.3Kg 라고 합니다. 하하하
무탈하게 잘 별일없이 건강하게만 있었으면 좋겠어여.
떨리고 설레이고 걱정되고, 감정이 묘하네요..
다들 화이팅하고 여섯번째 이야기로 다시 오겠습니다 ^^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잘들 지내셨나요?
벌써 쌍둥이 이야기로 다섯번째 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오늘이 벌써 저희 쌍둥이가 33주하고도 2일째 되는날이네요.
병원 댕겨오니, 2.5Kg / 2.3Kg 라고 합니다. 하하하
무탈하게 잘 별일없이 건강하게만 있었으면 좋겠어여.
떨리고 설레이고 걱정되고, 감정이 묘하네요..
다들 화이팅하고 여섯번째 이야기로 다시 오겠습니다 ^^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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