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붙박이 상태입니다
집 참깨끗하게썻다며
공인중개사, 집주인 두명이서
집 보고 잔금줬고
3시간뒤부터 미친듯이 전화가 오더니
현세입자가 저 붙박이가 잘안닫히고
무조건 수리를 해줘야한다고 하며
문 전체를 교체하기엔 비용이 드니
커튼만 다는 식으로 할테니
비용을 전부 저희에게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계약이 끝났고, 당시 제기하지않다가
지금 부동산업자/집주인/집주인여동생/공인중개사까지 전화가 발발이
오는데ㅜ무대응입니다
저희가 붙박이를 뛰어서 내려앉게한것도
아니고 7년된 아파트라 그러려니 했는데
4년 살다 나오니 계속 해서 하자를
찾아내서 사진을 미친듯이 보내고있습니다
법적대응한다는데 솔직히 어이없습니다
그 3시간동안 집주인이 뭔짓을 한지 알수가 없잖아요
그럴거면 귀찮게 잔금 주기전에 뭐하러 와서 상태 확인을 했나요?
이미 끝 아닌가여?
나가기전 확인 다 했을건데..
걍 무시하세요
금전까지 오고 갔는디
바로 하자 발견했다믄서 환불 요구하믄 들어주남유???
공인중개사, 집주인 두명이서
집 보고 잔금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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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났습니다.
공인중개사, 집주인 두명이서 점검하고
잔금 줬으면 글쓴이하고 그집하고는 끝난문제입니다.
지적사항을 낼게 있으면 집점검할때 내고
고치고 나서 잔금줘야죠.
잔금 다주고 나서 뭔소리랍니까?
무시해도 된다고 봅니다.
집주인이 멀쩡했다라는걸 증명해야되는거 아닌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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