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작년 10월경 부터 바람을 피워 현재 별거중입니다.
저는 친정으로 돌아간 줄 알았는데 남자와 동거를 하고 있더군요..
현재 상간남 소송중이며 아이 때문에 와이프를 용서해 주고 싶습니다. 둘이 떨어트려놓으려면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을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
와이프가 작년 10월경 부터 바람을 피워 현재 별거중입니다.
저는 친정으로 돌아간 줄 알았는데 남자와 동거를 하고 있더군요..
현재 상간남 소송중이며 아이 때문에 와이프를 용서해 주고 싶습니다. 둘이 떨어트려놓으려면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을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제가 상간남 사적으로 조질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어린 새끼가 저를 너무 심하게 조롱하네요
제가 상간남 사적으로 조질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어린 새끼가 저를 너무 심하게 조롱하네요
상간남이 50%라면 와이프도 50%입니다.
쓴님이 아이들때문에 와이프 용서하실거라면 용서는 혼자서 주고받고 하는건가요???
와이프는 용서를 바라나요? 아닌것같은데요???
맘 제대로 먹고 애들이 걱정이라면 애들을 혼자서 어떻게 잘 키울지를 먼저 고민하십시오
아니면 와이프의 교제를 허락하면서 아이들은 챙기라고 하시던가
이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미 다른남자에게 빠져서 동거까지 하고 있는 사람이 과연 아이들이 눈에 들어올까요?
절대로 아이들 생각안하고있을겁니다. 지금의 꽁냥꽁냥 재미난 생활을 하고 있겠죠
동거남과 지금 신혼생활 신혼기분으로 매일매일이 즐거운 와이프가 다시 가정에 돌아오기는 힘들겁니다.
와이프분이 이혼하자고 먼저 얘기 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빨리 정리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실 준비를 하십시오
조만간 또 바람 필거니까요.
그래야 조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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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시길.
한번 바람난 여자.
두번,세번 또 그럽니다.
정신차리세요.
어떤것도 염두에 두지 마시고
오직 형이 진짜로 살고 싶은 삶을 사세요
그리고 그 둘은 오래 가지도 못해요 ㅎ
용서해줘도 딴새끼랑 뒹굴년임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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